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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SJ의 터키 이야기 - Ep. 2 터키와의 첫만남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SJ의 터키 이야기 - Ep. 2 터키와의 첫만남

K.SJ 2015.06.09 00:12

SJ의 터키 이야기 - Ep. 2 터키와의 첫만남 >



에티하드(Etihad Airline) 항공을 타고, 아부다비(Abudabi)에서 이스탄불(istanbul)로 날아왔다.

(해협에 떠있는 배들과 밀집되어 있는 배들을 보면서, 곧 마주할 터키가 기대되고 설랬다.)



결국, 이스탄불공항에 안착! 했다.



짐을 챙기면서 발견한 사실은 

그렇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터키는 커피와 차이(çay)를 즐겨마시는 나라 여서 그런지, 사진에는 흐리게 나왔지만, 

공항내에도 카페가 참 많았다.



그 카페 중에 하나가 바로 스타벅스였다. 

이스탄불에서도 스타벅스를 만날 줄이야!(요건, 커피&카페 편으로 나중에 다시 다뤄볼 예정이다.) 


(참고) 여기 스타벅스에는 터키 각 지역의 명칭과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머그컵을 팔고 있었다.

(혹시, 터키에서 선물을 사갈 생각이 있으신 분은 스타벅스 머그컵도 추천합니다. 이미지는 사진을 못찍어서 대신 글만..)




이스탄불 공항에서 빠져나와 우리가 머무를 도시로 향했다. 

다행이었던 것은 차가 생각보다 막히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참고) 이스탄불의 도로체증 - 지역별 특성

이스탄불의 도로 체증은 정말 유명한데, 한번 막히면 몇 시간 이상 도로에서 서있을 각오를 해야한다.  

이스탄불은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아시아 지역과 유럽지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아야소피아, 불루 모스크 등의 구시가지는 유럽지역에, 신시가지는 아시아지역에 있다.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직장인의 이동패턴이 아시아지역으로 출근해서 일을 하고, 유럽지역으로 퇴근하여 돌아오는 과정이기에, 출퇴근 시간 전후로, 도로가 막히는 현상을 반복해서 접하게 된다. 


혹시나 출퇴근 전후로 이동을 하게 된다면, 잠시 쉬어가거나,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게 현명할 수 있다.

지하철(metro, 메트로)과 전차(Tramvay, 트람바이) 또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참고하시길.



차창 밖으로 보이는 이스탄불의 모습은 과거와 현대의 공존하는 모습이어서 꽤나 신선했다.

현대적인 건물들도 볼 수 있는가 하면,



자미(cami, 모스크)를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거주지역도 볼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터키 CNN도 볼 수 있었다.



터키의 도로를 지나면서 우리가 알던 익숙한 브랜드들, BMW, 벤츠 등의 차량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터키에는 터키국산 차량 브랜드가 없다. 그래서 자동차의 경우, 수입 또는 자국내에 생산기지를 둔 외제차량을 구입하여 이용한다고 한다. (랜드*바 차량을 우리나라에서 혹은 그 이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터키의 택시의 대부분이 '현대차'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요것도 다음 번에 계속 다루겠습니다.)

 


다룰 내용이 참 많지만, 

터키를 좀 더 이해하려면, 근대 터키를 만든 아타투르크(Atatürk, 터키 초대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번에는 아타투르크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요약)
1. 터키는  터키는 커피와 차이(çay)를 즐겨마시는 나라 

2. 이스탄불의 교통체증은 최소 우리나라만큼 막히기에 시간대를 조심해서 움직이기를!

3. 터키는 차량을 수입해서 혹은 터키내 생산공장에서 생산한 외제차를 사용한다.(자국브랜드가 없다.)

    터키의 택시(taksi, 탁시)는 대부분이 현대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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