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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터키 이야기 - Ep. 9 견공들의 천국, 터키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SJ의 터키 이야기 - Ep. 9 견공들의 천국, 터키

K.SJ 2016.07.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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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견공들이 주인없인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터키는 상황이 다릅니다. 주인없는 견공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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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터키에서 느낀 것은 견공들에 대한 대우가 다르다는 겁니다.

먹이를 주는 곳부터 물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공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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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우를 받는 견공들은 덩치도 워낙 좋습니다. 작은 송아지 크기입니다.


견공들은 낮잠을 주로 자는데, 따뜻한 길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자는 제공하는 사료에 졸리는 약이 들어가 있어서 낮에는 덜 활동하고 밤에 활동한다고 하나, 확인된 게 없습니다.

 실제로 거리를 다니다 보면 사진에서 처럼 뻗어 있는(?) 견공들을 심심찮게 발견 할 수 있고, 밤에는 거리를 어슬렁 거리는 2~3마리씩 무리 지어 다니는 견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씩 크게 개짖는 소리도 들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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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에서 개들을 관리하면서 병에 걸리는 유무도 확인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그렇게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지만, 워낙 덩치가 좋아서 조심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함부로 먹을 걸 주면, 계속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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