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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Oneworld Alliance) 이용후기 본문

여행 이야기(Travel Story)/항공사 이용후기(Airlines)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Oneworld Alliance) 이용후기

SJ군 2016.07.17 01:07

FC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로 이름이 많이 알려졌으며,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과 함께 중동의 대표 항공사로 꼽히는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에 대한 이야기


3부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Oneworld Alliance)의 이모저모



[도하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바라본 Qatar Airways]



처음에는 간단히 마일리지 적립방법을 언급하고 이용기종의 수준과 서비스에 대해 다루려 했는데,

마일리지에 대해서 적다보니 내용이 길어져 3번의 포스팅으로 나눠 올리려고 합니다.







서울(인천) - 도하 편


# 항공기종 : Boeing 777-300ER


Emirate 항공의 서울(인천)-두바이 노선이 Airbus(에어버스) 380이라면, Qatar 항공의 서울(인천)-도하 노선은 Boeing 777-300 ER 입니다. 


(앞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석, 뒤에는 일반석인 보잉 777-300ER)



# 좌석(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에 들어가면 처음 마주하는 광경입니다. 서울(인천)-도하 노선의 경우, 장거리(8시간 45분 가량 소요됨) 노선이기에

담요와 함께 작은 파우치가 함께 좌석마다 놓여 있습니다.




담요의 경우, 더 필요할 경우 승무원에게 요청시 이용이 가능하며, 목적지 도착 전 4~50분 사이에 담요를 수거합니다.


(담요는 그저 담요일뿐)


작은 파우치는 일회용 비닐에 쌓여 있었으며, 안의 내용물은  아래의 사진에 나와 있듯이 1회용 칫솔과 치약, 귀마개, 기내용 양말 1켤레가 들어 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긴 시간 비행을 하는 동안 지루함을 떨치고자 한다면, 영화 한편은 필수지요!

카타르 항공의 경우, Oryx one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기능을 제공합니다. 


(USB의 경우, 아래의 사진처럼 좌석 뒤편에 있습니다. 콘센트는 좌석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화면은 터치식이며,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화 카테고리는 오릭스 원픽스, 할리우드, 아랍권, 발리우드 3가지로 나눠 제공합니다.

최신 영화의 경우, 슈퍼맨 vs 배트맨, 정글북과 같은 최신 영화가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반전... 슈퍼맨 vs 배트맨, 정글북은 한국어 지원이 안됩니다. (한글 자막도 없습니다.)



(영어, 불어, 독일어, CSP 제공)


[영어, 라틴어(이태리어), 일본어, 러시아어 제공... 한국어는?!]


한국어 지원이 되는 영화를 찾아봤는데, 주토피아! 가 있네요.



(이미 주토피아를 보셨다면, 가볍게 패스!)


Map의 경우 종류가 한가지라 선택 할 것도 없이 틀어놓으면, 순차적으로 나옵니다.(영어, 아랍어버전으로 번갈아 나옵니다.)



# 식사


서울(인천)-도하행 노선의 경우, 식사제공이 2회 됩니다.(메인식사, 브런치)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아랍어 3가지 언어입니다. 메뉴는 보통 6개월에 1번씩 바뀌고,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메인메뉴는 로스트치킨, 소고기찜, 빠네 파스타 3가지 중에 한가지 선택가능하며, 브런치는 오믈렛과 소고기죽, 와플 3가지 중 한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컵라면의 경우 제공되지 않으며, 카타르 항공의 기내식은 다 할랄음식입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음료는 아래 사진에 나와 있듯이 와인과, 탄산음료, 맥주, 주스 등을 제공합니다.

(아사히 맥주는 일본 노선에만 제공합니다.)



메인 메뉴 중 로스트 치킨을 시켰는데, 아래 사진처럼 나옵니다.(김치도 함께 제공)

레드와인은 일회용 컵에 따라서 제공하고, 화이트 와인은 병뚜껑을 제거한 뒤에 컵과 함께 제공합니다.



브런치의 경우, 도착 2시간 전후로 제공합니다.

소고기 죽을 주문했는데 아래의 사진과 같이 나왔습니다. 싱겁다면, 제공해주는 간장(소이 소스)을 곁들여 먹으면 괜찮습니다.(김치와 함께 먹고 싶다면? 달라고 할 경우에 제공합니다만, 식사를 다 나눠준 이후에 가져다 주기 때문에 시간차가 있습니다.)


(브런치로 제공하는 소고기 죽)


(도하공항과의 첫 조우)


#

약 9시간 끝에 무사히 도하 국제공항(정식명칭은 hamad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습니다.

다음에는 도하공항에 대해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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