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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1. 샤를 드 골 공항(입국장) 이모저모 & 파리 시내까지 이동방법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Paris

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1. 샤를 드 골 공항(입국장) 이모저모 & 파리 시내까지 이동방법

K.SJ 2017.03.18 17:18

파리에는 공항이 두군데 있습니다.

샤를 드 골 공항(CDG, Paris-Charles de Gaulle Airport) 과 오를리 공항(ORY, Paris-Orly) 이 바로 그것이죠.

최근 오를리 공항의 테러로 오를리 공항이 폐쇄되는 등의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샤를 드 골 공항(입국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최근 파리 공항의 분위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 샤를 드 골 공항(입국장)


도착해서 Bagages, 짐을 찾으러 이동했습니다. 짐을 찾고 한 행동은 Back- Pack을 케리어에 넣은 것!

파리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소매치기가 많기 때문에 짐 잃어버리는 것, 휴대폰 & 지갑 특히 조심하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더 조심스러웠습니다.




아쉽습니다. 현재 파리공항에는 수화물 보관소가 없습니다. 

테러 때문에 수하물 보관소를 없애고, 대신 주요 역사에 있는 수하물 보관소를 이용하라는 안내가 있지요.

(홈페이지 : http://paris-cdg.worldairportguides.com/other-services-facilities.php )


아는 사람만 아는 정보입니다. 


(여긴 짐을 못찾은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테러 위험 방지를 위해 투명한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짐을 찾고, 통신사 로밍센터에 전화를 해서 무한 데이터 요금제를 설정했습니다. (구글 지도 이용을 위해)

숙소인 프랑스 에펠 호텔로 가려면 RER 이라는 철도를 타고 이동해서 M6호선을 타고 8개의 정류장(10분)을 가면

숙소 근처의 역 Dupleix 에 내린다고 합니다.


(구글 지도는 생각보다 유용하게 씁니다.)



터미널 2F에서 2D 까지 갔다. 꽤 멉니다.

샤를르 드골공항은 규모가 남다릅니다. 이동경로 파악을 하는게 중요합니다.(이건 교훈으로 깨닫은 사실)






(이동경로는 RER을 이용하실 분을 위해, 참고사항으로 올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열차를 탈 수 있는 곳으로 갔는데, 순간 당황스러운 말을 들었습니다.

RER이 사고(?)로 운행을 안한다는 것이었죠. 월요일까지 이용 안한다는 말에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간과한 사실, 프랑스에서는 파업이 일어나면 차량, 열차 운행을 안하는데 그 것까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운송수단을 타고 이동해야지요.


구글 지도를 검색했고, 다른 경로를 보다 지난 번 파리에서 Stopover를 할 때 이용했던 버스가 생각났습니다.

개선문을 거쳐서 에펠탑으로 가는 No.2버스.


그 버스 정류장은 2E에 있었습니다. 다시 멀리 이동한 끝에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그 옆에는 파리 디즈니 랜드 매표소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맨 왼쪽 줄은 개인 발권 줄이고, 중간 줄은 직원을 통해 구매하는 줄입니다.)


(2,3,4호선 노선별로 금액도 다릅니다.)


(개인발권이 어렵다면, 직원분들에게 구매하는 게 나으나 늦은 시간 혹은 이른 새벽에 도착하셨다면 이 기기를 이용하는 거 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잠시 줄을 섰다가 표를 샀는데, 

왕복 29 유로 대신 편도 17유로를 탔습니다.(알고보니 왕복표는 23시간 이내 안쓰면 날아가는 표였습니다.)


(편도 17유로짜리 노선 2번 공항버스)


그럼 나중에 돌아올 때는?


나중에 다루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내리는 정류장에서 다시 탑승하거나, 에펠탑쪽은 종점이라 반대편에서 타면 됩니다.

현금으로 버스 탑승 후 결재 가능합니다. 

가격은 18유로, 1유로 더 비쌉니다.



그 뒤엔 정류장을 찾아가서 표를 내고, 짐이 실리는 거 확인하고(여기는 정류장마다 짐을 꺼내주는 Crew들이 다 대기 하고 있습니다.)

작은 케리어는 들고 탔습니다. 그 버스 안에는 USB 포트도 있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버스는 출발한 뒤, 개선문, Trocadero(여기 올라가면 에펠탑 주변 전경이 잘 보입니다.)을 거쳐 에펠탑 정류장에 섰습니다.

공항에서 매표소에 표를 살 때, 개선문을 지날 때 괜시리 옛 생각이 새록새록, 감회도 새롭더군요.


정류장에서 걸어 10여분을 가니 숙소인 프랑스 에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어느 덧 파리에도 봄이 왔나봅니다.)



(몇 번을 봐도 멋있는 개선문을 지나) 



(에펠탑이 보이는 트로데스카 를 지나)


(에펠탑이 있는 마지막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에펠탑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이 맞은 편 정류장에서 No.2 공항버스를 타면 됩니다.)





요약


1. 샤를르 드골 공항에는 수하물 보관소가 없습니다.(테러 위험을 줄이기 위해)

2. RER 등 교통편은 언제든 파업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3. 공항버스를 타면 비싸긴 하지만, 파리 시내 원하는 관광명소 장소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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