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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3. 에펠탑에서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트까지(부제 : 파리 지하철 이야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Paris

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3. 에펠탑에서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트까지(부제 : 파리 지하철 이야기)

K.SJ 2017.03.27 00:53

#

숙소에서 짐을 풀고나서 바로 몽마르트를 향해 출발 했습니다.


에펠탑 근처에서 몽마르트까지 어떻게 이동하면 되는지 참고하면 좋을까요?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지하철 이용방법을 공유합니다.


(참고) 

파리에는 지하철 노선이 14개 있습니다. 거미줄 처럼 구성되어 있지요.

그리고 정거하는 역은 많으나 구간 별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금액 구분은 Zone으로 하기 때문에, 파리 지하철 맵과 파리 지하철 존 구분 파일을 아래에 같이 업로드 합니다. 참고하세요^^


[출처] Paris by Train  http://parisbytrain.com/paris-metro-maps/

파리 지하철(Paris Metro Map based on Zone).pdf

파리지하철(Paris Metro Map).pdf


무엇보다 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소매치기 조심)


# 에펠탑에서 몽마르트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는 방법(이용 동선 소개)


현지에서 자주 쓰는 맵이 있겠지만, 잘 알기 힘드니 구글 맵을 이용하면 중간은 하는 듯 합니다.

6호선 Bir Hakeim 역에서 탑승, Charles de Gaulle Etoile(개선문) 역까지 이동합니다.

그 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Nation 으로 향하는 노선을 타고 6정거장을 지나, Place de Clichy 역에서 내려 올라가면 됩니다.


(구글 지도상 이동은 에펠탑, 몽마르트로 검색했습니다.)


(구글맵에서 추천하는 에펠탑에서 몽마르트까지 가는 방법)



그런데,


저는 사크레쾨르 대성당(Corcoran's Sacré-Cœur) 쪽으로 올라가 파리전경을 보고 

몽마르트 언덕으로 내려와 묘지를 지나고

물랑루즈쪽으로 내려오는 루트를 추천합니다.

사크레쾨르 대성당(Corcoran's Sacré-Cœur)으로 가려면, 

2호선 Anvers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Charles de Gaulle Etoile(개선문)에서 Nation방향으로 9정거장을 지나면 있습니다.




# 지하철 이용시

파리를 어떻게 어디를 돌아다닐지 동선을 고려하여 여러 번 버스, 지하철을 이용 할 것 같다고 판단되면 

1일 이용권을 끊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 무제한 이용권을 Jour Moblis(어른), Ticket Jeunes(청소년용)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

* 청소년의 나이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역 앞에 가서 표를 끊기 전 나이를 물어보면 이야기 하면 됩니다.


성인 기준으로 1~2 Zone 을 끊으면 구시가지는 왠만하면 다 커버가 됩니다. 괜찮더라구요. (Zone은 위에 첨부한 지도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7.3 유로를 내고 1일 무제한 이용권(Jour Mobilis)를 끊어 돌아 다녔습니다. 구매시, 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1일 무제한 이용권의 장점은 공항 이동을 제외한 해당 지역의 교통편을(지하철, 버스, 몽마르트에서는 에스컬레이터 같은 기구?) 

마음껏 이용 할 수 있다는 겁니다.


※ (참고) 아래의 표는 1일 무제한 이용권의 비용입니다. 

Zone

 Tarifs(Moblis(어른))

 Zone

 Ticket Jeunes(청소년용)

 1>2

7.3 유로

1>3

4 유로

 1>3

9.7 유로

1>5 

8.7 유로

 1>4

12 유로

3>5

 5.1 유로

 1>5

17.3 유로 

 

 



# 이용 동선 


아래의 사진과 같이 Bir-Hakeim역 에서 1일 무제한 이용권(1,2 Zone)을 구매했습니다.




지하철 입구입니다.

지하철 역안으로 들어갈 때는 표를 넣고 들어가고 밖으로 나올 때는 그냥 나오면 됩니다.(물론 아닌 곳도 있습니다만, 몽마르트 역도 같더군요.) 



(문득, 지하철 2호선 당산역이 생각이 났습니다.)


노선마다 운행되는 지하철이 다 다릅니다. 작은 차이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6호선 열차는 손잡이를 움직여야 열립니다. 안 움직인다고 기다리지 마시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안 큽니다. 





당산역에서 넘어갈 때 한강 지나가듯이 Bir-Hakeim 역에서 다른 역으로 넘어갈 때

센강을 건너가는데, 에펠탑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센강은 한강처럼 크지 않아, 생각보다 빨리 강을 건너갑니다. 


(그림과 같은 풍경이지요.)


Charles de Gaulle Etoile(개선문) 역에 도착한 뒤에는 

2호선 이정표를 따라 이동합니다. 2호선 Nation(불어로는 나시옹? 으로 읽더군요.) 방향으로 가는 거면 맞게 이동하는 겁니다.

아래 통로는 작습니다. 미로 같기도 하구요.



2호선 역사에 도착했습니다.

앞에 보이는 00 04의 의미는 4분 뒤 열차가 도착한다는 겁니다.

2호선도 그리 크진 않았습니다. 


(막 떠난 지하철)




(2호선은 역을 지날 때마다 불이 줄어듭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에서도 볼 수 있었던 풍경이지요)


Nation 으로 향하는 노선을 타고 9정거장을 지나, Anvers 역에서 내려 올라가면,

이정표가 보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곳으로 같이 움직이면 됩니다.)



이 곳이 바로 사크레쾨르 대성당(Corcoran's Sacré-Cœur) 으로 올라가는 길,

몽마르트 언덕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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