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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5.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가르니에 궁(Palais Garnier)) 방문기(부제 : 파리 시내 버스 이용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Paris

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5.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가르니에 궁(Palais Garnier)) 방문기(부제 : 파리 시내 버스 이용기)

K.SJ 2017.04.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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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 반대편 도로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시고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해서 95번 버스를 타고 오페라(Palais Garnier)로 이동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의 위치는 구글 지도를 검색해서 찾는게 빠르고, 정확합니다.)


(참고)파리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

스타벅스는 고풍스러운 건물 한 켠에 있었습니다. 

유럽의 스타벅스는 한국의 스타벅스에서 발견하기 쉽지 않은 야외 테이블을 갖춰 놓았더군요.

자연스레 사람들이 커피 한잔을 하며 밖에서 담배도 피고, 이야기도 나누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맛은 어딜가나 비슷한데, 파리에서 먹는 스벅 커피는 조금 밍밍하다고나 할까요? 


아래 가격은 Tall, Grande, Benti 순 입니다.

* Caffe Americano : 2.95 유로 / 3.45 유로 / 3.85 유로

* Caffe Latte : 3.95 유로 / 4.35 유로 / 4.75 유로

* Carmel Macchiato : 4.95 유로 / 5.45 유로 / 5.75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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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15분정도 걸려 오페라에 도착했습니다.


(참고)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가르니에 궁(Palais Garnier)?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또는 가르니에 궁(Palais Garnier) 으로 불리는데,

이 극장의 현재 정식 명칭은 가르니에 궁(Palais Garnier) 이라고 합니다.


* 명칭의 변천사

1) 음악 국립 아카데미-오페라 극장(Académie Nationale de Musique - Théâtre de l'Opéra)으로 명명 됨(1875년 ~ 1978년)

2)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Théâtre National de l'Opéra de Paris)으로 재명명

3) 가르니에 궁(Palais Garnier)으로 재명명 됨

   (1989년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완공으로 오페라 단이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으로 선택, 국립 음악무용 아카데미 이름이 극장 정명 기둥위에 붙어 있지만

    가느리에 궁으로 재명명 되었다고 합니다.)


*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파리 오페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2,200석을 수용하고, 신바로크 양식이고, 샤를 가르니에에 의해 설계 되었습니다.


[참고 및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오페라 가르니에 [ Opéra Garnier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2790&cid=42864&categoryId=50859

위키백과 오페라 가르니에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D%8E%98%EB%9D%BC_%EA%B0%80%EB%A5%B4%EB%8B%88%EC%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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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건물 자체가 화려한데, 파리의 오페라는 얼마나 화려할까요?


오페라 앞에 계단에는 (역시나) 사람들이 앉아서 담소도 나누고,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만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페라 가르니에 내부를 구경하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래의 주소대로 들어가서 Book 을 클릭하고, 원하는 날짜를 선택한 뒤, 결제 하면 됩니다.)

https://www.operadeparis.fr/en/visits/buy-your-tickets


인터넷으로 구매시, 12~25세는 7유로/인당, 그 이상은 11유로/인당 입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말도 들었는데, 확인 안되었습니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한 뒤, Select을 누릅니다.)


(Rate 에 맞게 구매 표 수를 정해서 결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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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넉넉치 않아 안에 들어가보지 못하고 (ㅠ_ㅠ)

밖에서 잠시 머물다 루브르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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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서 도로를 바라보는 풍경도 꽤 멋있었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건물들, 그 사이로 뻗어 있는 도로들까지.

최대한 옛 것을 보존하며 생활하는 그 모습이 멋스러웠습니다.




(교차로 내 자그마한 공간에서 댄서들이 비보잉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보려 합니다.

(27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내립니다.

대신 95번 버스를 이용하면 루브르 박물관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파리 시내 버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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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버스 정류장, 버스 노선 등을 보면서 서울의 버스 정류장이 생각 났습니다.

지도에 노선이 그려져 있어 좀 더 이해하기 쉬웠다고 할까요?

물론 위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지만 버스 도착 시간도 알려줍니다.



뒷 문으로도 탑승 가능합니다. 환승 가능합니다.

탑승 한 뒤에는 카드를 찍거나, 1일 이용권(Jour Moblis)은 아래 사진의 기기에 넣으면 체크를 한뒤 다시 티켓을 돌려줍니다.

내릴 때는 그냥 내리면 됩니다.




(1일 이용권(Jour Moblis, 어른)은 이 기기 안에 넣으면 체크 후 다시 돌려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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