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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12. 길거리 음식, Mike shopping Mall 뒤 편의 야식당 방문 후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12. 길거리 음식, Mike shopping Mall 뒤 편의 야식당 방문 후기

K.SJ 2017.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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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파타야에서 한달은 빨리 흘러갔습니다. 

뭔가 특별히 하지 않더라도 훅- 하고 간 기분.


길거리 음식관련 포스팅을 하려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 경기 관련 에피소드가 생각이 나서 짧게 써봅니다.


당시에 파타야에서는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경기를 볼 수 있는 식당이 많았습니다.(Hooters도 그 중 하나 였습니다.)

- 에피소드는 늦잠을 자서 경기를 못 봤다라는 거 ㅠ_ㅠ

정말 아쉬웠습니다. 


미국식 아침 식사부페가 175 Bht(바트, 약 6,900원)이니 괜찮은 가격입니다.

* 그런데 이런 경기를 식당에서 상영해도 괜찮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저작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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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첫 끼는 사실 Mike shopping mall 뒤 야식당에서 먹은 팟타이였습니다.

- 지난 태국 여행 때 반했던 음식이 팟타이였기에, 다시 돌아온 태국에서 첫 끼로 팟타이를 먹으려 했습니다.

파타야에서 먹는 팟타이 맛도 기대 되었습니다.


# 위치 (location)

Mike shopping mall은 파타야 해변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힐튼 호텔과 walking street 중간 지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클릭)

 https://www.google.co.kr/maps/place/Mike+Shopping+Mall,+262+Moo+10+Pattaya+2nd+Rd.+Banglamung,+Pattaya,+Chonburi+20260,+Muang+Pattaya,+Amphoe+Bang+Lamung,+Chang+Wat+Chon+Buri+20150+%ED%83%9C%EA%B5%AD/@12.9318739,100.8807296,20z/data=!3m1!1e3!4m6!1m3!3m2!1s0x3102960fc7346c0f:0xe24c350134ee2ee3!2sMike+Shopping+Mall,+262+Moo+10+Pattaya+2nd+Rd.+Banglamung,+Pattaya,+Chonburi+20260,+Muang+Pattaya,+Amphoe+Bang+Lamung,+Chang+Wat+Chon+Buri+20150+%ED%83%9C%EA%B5%AD!3m1!1s0x3102960fc7346c0f:0xe24c350134ee2ee3



Mike shopping mall에는 커피빈, 음식점도 있고 대부분은 옷 가게들이지만 다른 한편에선 전자기기, 구두, 보석 등도 팔고 있습니다. 

- 우리 나라 shopping mall과 비슷합니다만 살 건 없었습니다.


Mike Shopping Mall 전경


옷 가게라인을 통과하면 볼 수 있는 가구, 보석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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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반대편 출구를 통해 나갔더니, 멋진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백열등으로 조명을 처리한 것 뿐인데, 이런 분위기가 나다니...



아래 사진에서처럼 한편에는 과일가게가, 앞쪽에는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좀 더 다가가보니 중앙에는 사람들이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탁자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그 주변에 쌀국수, 해산물 구이, 팟타이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손님들이 자리 잡고 있던 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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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대라 이미 여러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니 '아, 여기서 밥 한 끼 해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팟타이를 먹었습니다.


팟타이는 80바트(약 3,200원)에 먹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비쌌습니다. 그 뒤에도 여러 번 팟타이를 먹어봤는데, 

파타야에서는 팟타이를 6~80바트에 해물 팟타이는 80바트(혹은 그 이상 가격)에 먹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 

팟타이를 먹으며 마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Chang 맥주는 큰 병이 80바트(BHT), 작은 병이 60바트(BHT) 

Heineken 맥주는 큰 병이 120바트, 작은 병이 80바트

Singha 맥주도 큰 병이 100바트, 작은 병은 70바트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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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팟타이가 나왔습니다. 80바트 팟타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양도 많아서 하나 다 먹으니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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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이 곳 분위기가 떠올라 다시 갔습니다. 


한 달 살기를 하면 좋은 점은 바로 이런 점 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맛집이나 원하는 장소가 있다면 여러 번 갈 수 있다는 것.

이번에는 팟타이만으로 배부를 수 없으니, 전에 찍어뒀던 쏨땀, 쌀국수, 해산물 세트를 먹어봅니다.


쏨땀은 60바트, 쌀국수는 50바트, 해산물 세트는 300바트니까, 총 410바트. 

음료수 20바트까지 포함하면 430바트(약 17,000원).

저는 먹는 양이 많아 혼자 먹었지만, 두 명이 와서 요렇게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우선 쏨땀부터!



주문받으면 바로 뚝딱뚝딱, 쏨땀을 만들어주십니다.


다음은 해산물 세트, 저기 보이는 299바트 세트.

저걸 먹었습니다.



즉석에서 직화구이! 지글지글!


이제는 쌀국수를 주문합니다.

쌀국수는 주문하니 거의 바로 나옵니다.




드래곤볼이 모이듯 

주문한 음식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쏨땀은 새콤한 무말랭이 같습니다.
돼지고기 쌀국수는 국물이 시원합니다.

해산물세트도 맛있습니다. 

세트 안에 있는 해물 소스는 멸치 액젓 같은 맛이 납니다.

 



아삭아삭한 쏨땀. 양도 괜찮았습니다.



쌀국수도 맛있습니다.







이 걸 다 먹다니...

저도 참 먹성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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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과일을 먹고 싶다면, 

옆가게에서 과일 주스를 시켜서 먹어도 됩니다.

아니면 아에 과일 가게를 가서 과일을 골른 뒤 먹어도 됩니다.




커피나, 젤라또를 드시고 싶다면?

이 곳에서 드셔도 됩니다.


커피는 50~80바트 사이

젤라또는 60바트 이상

스무디는 75바트에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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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변 근처에서

야식당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Mike Shopping Mall 뒤편에 있는 야식당에서 

식사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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