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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3 치앙마이, 타페게이트(Tha Phae Gate)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3 치앙마이, 타페게이트(Tha Phae Gate)

K.SJ 2018.04.15 23:22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3  치앙마이, 타페게이트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3 Tha Phae gate , Chiang Mai, Thailand)


#

Natwat home cafe 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고

힘을 보충했으니,  다시 움직여 봅니다.


목표는 타페게이트(Tha Phae Gate)!

#
이동할 때,

버스는 잘 안보이고
툭툭(삼륜차)는 비싸고,
우버는 현지에서 경찰 분들에게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일단 걷다가 썽태우를 타기로 하고 지도를 보며 걸었습니다.



지도를 보고 큰길을 따라 걷고 있는데,  썽태우가 살짝 섭니다. 

다른 분들이 내리는 틈에 사진을 얼른 찍고, 탑승합니다. 


* 이미 썽태우는 방향을 물어보고 타는 것이

"나는 이방인입니다. "

"호구(?)입니다. "

라는  무언의 메세지임을 깨닫았기에


자연스럽게 타고, 

계속 이용중이던 구글 지도를 켜서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체크합니다.


치앙마이 썽태우 내부

승객분들에게 얼마인지 살짝 물어봅니다.

20바트라고 확인했습니다. (오예)



타페 게이트 근처에서 내리면서 

아무렇지 않게

다른 승객들처럼 요금을 기사분에게 드리고


 다시 걷습니다. 


근처에 재래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며 지나갑니다. 

부산 국제시장(?) 느낌과 비슷하달까요?



미소가 멋졌던 아저씨


#

조금 큰길가로 이동해서 걸어봅니다.


불심이 깊은 곳이라 그런지
곳곳에서 스님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구시가지 근처에선
사원이 보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은행이 보이기에 혹시나 싶어서 환율을 확인해봅니다.

환율은 역시...은행에서 환전하면 안됩니다.


미리 방콕 수완나품 공항 밑에 있는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해온 보람이 있습니다. 


(참고, 클릭)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 - Chapter 1. 바트 환전,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수완나품 공항에서 환전하기) 

* 물론, 저녁에 돌아다니다가 치앙마이에서도

해피리치?(사설 환전소) 를 발견했습니다. (지도를 검색해 보시길 추천)

 



어느 새 타페게이트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타페게이트!


(스타벅스도 타페게이트 근처에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타페게이트


이게 다입니다. 

생각1)
나름 알고 갔지만 막상 가보니

우리나라 남대문, 동대문 이 떠올랐습니다. 
* 우리나라의 출입문이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쪽이 바로 치앙마이 구시가지)


생각2)

사람들이 자연스레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이곳 사람들의 삶에

타페게이트가 활용되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하나의 추억을 또 남기고...)



타페게이트에는 관광객들이 모여
잠시 저처럼 사진을 찍고, 
그 뒤에는 구 시가지로 들어가서 오래된 사원을 방문하고 가거나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둘러보니
비둘기가 많습니다. 
모이를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용두산 공원에도 비둘기 모이를 주던 분들을 봤었는데, 분위기는 비슷비슷합니다.)



알고보니,
모이를 주지 마라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왜 공지를 무시하고 모이를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타페게이트 안녕~


타페게이트를 뒤로 하고
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성벽 옆에 연못? 인공 해자? 가 있습니다. 
이따금 분수쇼도 합니다. 





#

이동한다고 걸었으니
피로를 풀겸 로컬 마사지 가게를 들렀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일찍 문을 닫기에

방문하기전 미리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타이 마사지 기준으로 

한시간에 200바트(약 8,000원)


치앙마이의 마사지 가격은 

보통 방콕의 가격보다 쌉니다.


치앙마이 만세!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어느 새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저녁은 한국식 고기 부페, 무까타를 방문해서 삼겹살을 실컷 먹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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