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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79 더 라움(The RAUM) 식사 & 피로연 후기 본문

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서울(Seoul)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79 더 라움(The RAUM) 식사 & 피로연 후기

K.SJ 2019. 1. 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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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79 더 라움(The RAUM) 식사 & 피로연 후기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더 라움을 다녀왔습니다.

 

 

*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라움 관련 기본 정보)

(클릭)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9847263&_ts=1547391158743

 

(참고) 주차 공간은 넓습니다.

 

식장 분위기보다는

식사 위주의 정보 제공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

식전 30분 부터 

웰컴 드링크를 제공했습니다.

 

 

#

결혼식 이후에는 

피로연장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피로연장 분위기는 요렇습니다.)

 

#

식사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라움 식전 빵과 이탈리안 허브 버터

 

프랑스 니스 식 참치 타다끼, 그릴 애호박, 그린 빈과 오렌지 소스

 

잠두콩 스프와 세라노 햄, 올리브 오일

 

호주산 안심과 왕새우 구이, 으갠 단호박과 감자, 구운 채소와 레드 와인 소스

 

그리고 

티라미수 케이크와 다크 초콜릿

커피 또는 차

 

 

앉자마자 나온

 

두 가지 종류의 라움 식전 빵과 이탈리안 허브 버터

그리고, 프랑스 니스 식 참치 타다끼, 그릴 애호박, 그린 빈과 오렌지 소스

 

 

빵은 맛있었고,

프랑스 니스 식 참치 타다끼, 그릴 애호박, 그린 빈과 오렌지 소스 는 보통이었습니다.

 

 

그 뒤에 나온

잠두콩 스프와 세라노 햄, 올리브 오일 입니다.

 

 

빵과 곁들여 먹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메인 음식!

호주산 안심과 왕새우 구이, 으갠 단호박과 감자, 구운 채소와 레드 와인 소스

 

 

 

 

기대를 했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티라미수 케이크와 다크 초콜릿

그리고, 커피 또는 차

(저는 홍차를 곁들여 마셨습니다.)

 

 

(짤라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 (총평)

 

결혼식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맛은 보통입니다.

 

 

 

이상, 더 라움(The RAUM) 식사 & 피로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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