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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안녕,티스토리! 본문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본다.
싸이월드와 네이버, 다음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티스토리'는 그저 또 하나의 커뮤니티 수단이 될까? 아니면, 다른 의미의 블로그로 다가올까?
솔직히...잘 모르겠다.
지금의 상황에서 나에게 '티스토리'는 또 하나의 커뮤니티 수단일 뿐이다.
-하지만, 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의미를 지닌 공간이 되어 있지 않을까?
익숙하지 않음에 마치 첫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방처럼 어색하지만...이제 시작해보려한다.
자!
이제 시작이야.
-잘 부탁해, 티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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