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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본문

Book Review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K.SJ 2011. 1. 12. 22:24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010년 11월 8일부터 틈틈히(7번) 읽어 27일 다 읽은 책이다.
처음 읽을 때는 10시간 정도 걸렸는데,
두번째 읽을 때는 주요부분만 체크한대로 읽었더니, 20분도 채 안되어 다 읽었다.
(세번째, 네번째도 ±20분대에 읽을 수 있을 듯하다.)

티나 실리그(Tina Seelig)가 쓴 이 책은 한마디로
" 실수를 하면서 배우고, 목표를 향해 꿈꾸고 도전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처음 도입부에 나온 '5달러 프로젝트'는 임팩트 있게 다가왔었다.
5달러를 가지고 최대 이윤을 내라는 문제에서
'5달러'에 주목한 것이 아닌 '최대 이윤'을 내는데 주목하여,
다양한 창의적인 문제해결방법을 보였는데,
- 예를 들면,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3분)을 광고시간으로 변화하여 기업에 판매한 것 등 -
이같은 문제 해결을 보면서
'주어진 것'이 아닌 '기회'와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책에 띠지를 해놓은 것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Entrepreneur의 정의 · 문제 넘어의 '기회'를 보라
○ 진정한 이노베이터 - 문제에 맞서기, 기존 방식 뒤집기
○ 문제해결 방법 - 고정관념 탈출 & 문제의 '틈' 찾기
○ 기존 사고, 관념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보기! - 나쁜 아이디어란 없다.
○ 브레인 스토밍 연습방법(2가지)
○ 탁월한 결과는 당연하게 인식되는 다음단계의 일을 안해야 나온다.
○ 기존의 규칙을 과감히 깨트리는 자세
○ 발상전환의 예 - 교도소 동료의 추천서(독특함의 중요성)
○ 노력, 열정, 창의력을 가지고 스스로 움직여 '틈'과 '기회'를 찾아라!
○ 완전히 다른 일의 유사성 - 능력을 다른 상황, 배경에서 발휘할 수 있다.
○ 실패자 이력서를 작성해보라 -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도전의 또다른 의미다. 빨리, 많이 실패해라.
   (물론, 한국 사회에서 '사업'이라는 부분에서 한번 실패하게 될 경우, 다시 일어나기 힘들지만...)
○ 마무리의 중요성 - 실패에 대한 대처, 끊임없는 시도.  
○ 성공 - 굴곡있는 인생을 의미한다.

○ High Risk, High Return - 똑똑한 실패에 대해 보상을 제공하라!
○ 나만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만들어라!
○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일을 해라
○ 운이좋은 사람들의 특징(외향적, 낙관적)
○ 풍부한 경험 쌓기가 중요하다.
○ 치열한 노력!! 기회를 받고 최대한 이용해라. 모든 일에 역량을 쏟아라.
○ 감사를 표현해라. 평판과 신용은 가장 큰 재산이다.
○ 지금 행동할 때, 나중의 평가를 상상하라!
○ 실수를 저지르고 회복하는 방법!(변명은 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사과하라)
    + 배우려는 자세를 지닌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 Win-Win 을 추구하되, "협상취소"도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다.
○ 기꺼이 남을 돕고, 타인과 '함께' 성공을 도모하라!
○ 올바른 행동과 '똑똑한' 합리화는 다르다. 올바른 행동을 해라
○ 스스로 한계를 해제하고 뛰어 넘어라
○ 경쟁하지말고 목표에 집중해라
○ 주변의 조언을 경계하고 스스로를 허락해라!

결국, 실패도 성장과 성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마라는 것.
고정관념 없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목표를 세우고, 남과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집중하라
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자기 개발서로 느낄 수도 있겠지만,
''틈'을 발견하라.'는 것과 '협상에서도 윈-윈을 시도하되 안될 협상을 억지로 하는 것보다 '협상취소'도 대안이다.'
'실패자 이력서', '자신만의 리스크 프로파일작성' 등의 내용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 이 책에 대해서 볼까 말까 고민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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