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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중국 '선텍(Suntech)파워' (2) 스정룽(施正荣,Shi Zhengrong) 전 회장 본문

Business/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중국 '선텍(Suntech)파워' (2) 스정룽(施正荣,Shi Zhengrong) 전 회장

K.SJ 2013. 3. 26. 12:37


태양광산업의 조정국면과 침체기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선텍(Suntech Power)의 부도에 대해 포스팅을 지난 번에 했었다.

(주소 : http://sjworld.tistory.com/163)


그 이후

2013년 3월 22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선텍 파워에 대한 지방정부의 파산보호 조치절차를 받는다고 기사


(원문)"세계 최대 태양광업체 中선텍, 파산보호절차 밟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32129221


가 나왔지만,

그 흐름의 진행에 대해서는 차후에 좀 더 진행된 사항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선텍의 전회장이자, 중국 태양광산업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스정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스정룽 전 선텍(Suntech) 회장


● 출생 : 1963년 장쑤성(江蘇省) 양중(揚中)의 시골 마을

             천(陳)씨 집안 쌍둥이 중 둘째로 출생

             태어난 해 대기근 →  스(施)씨네로 입양됨


● 성장과정

  ▶ 초등학교 과정 :  4년 만에 마침

  ▶ 대학교, 연구소 : 창춘(長春)이공대학 중국과학원

                           상하이(上海)광학정밀기계연구소

  ▶ 유학 : 호주 (국비 유학생자격으로)

        

    태양광 권위자 마틴 그린(2002년 노벨 환경상 수상자)

    뉴사우스웨일스대학 교수와의 만남

     (전공변경)

     레이저물리 →  태양전지,  이 분야로 박사 학위획득







● 창업기 및 성장기 : 정책적 지원 및 세계 경제의 트랜드 흐름을 타고 빠르게 성장!


   ▶ 2001년 : 고향 인근 우시(無錫)에 선텍파워를 설립.

           창업자금(640만달러, 40만달러(본인 창업자금) + 600만달러(중국 우시 지방정부지원))


   (변수) 중국정부의 태양광산업에 대한 정책적 투자 및 지원

   

   ▶ 2005년 : 미국 나스닥에 중국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장 → 당일 주가 41%나 폭등.

    ▶ 2006년 : '중국 최고의 부자'로 선정됨 (By  포브스(Forbes))

    ▶ 2007년 : 주가 (2005년 대비) 5배 상승


    ▶ 2008년 : 전성기, 재산 가치 29억달러까지 오름(By  포브스(Forbes)) 


하락 : 2011년 태양광 산업의 침체기로 수요 대비 공급과잉

    

    ▶ 전문가들의 분석 : 시장의 성장 대비 회사의 빠른 성장,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가는 상황에 직면, 몰락함

       - 생산능력의 확대 : 2009년 1000MW(메가와트) 수준 → 2011년 2400MW로 2년 새 두 배 이상 성장


     "광적인 규율(일정수준의 성장폭을 유지하며, 불황과 활황 모두 대비하는 전략, 짐콜린스의 제안)"이 필요했다.

      ※ (참고) "광적인 규율을 통해 조직을 통제하라 by 짐 콜린스"(http://sjworld.tistory.com/145 의 포스팅


현재 

   - 파산직전 이사회의 결의 → 불명예 퇴진 

   - 주식가격의 폭락(고점의 80달러 대비 현재 0.42달러 /주당 )

   - 중국정부 : 조사(출국금지 및 회사 돈 빼돌린 혐의 관련)


 

    "스정룽의 재기 및 앞으로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의 과정(Story)를 지켜보면서 느끼는 점은

     광적인 규율을 가지고 적정선의 성장을 유지하는 것이

     기업적인 측면에서도,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입장에서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배울 수 있는 사례라 생각된다."


(참고 기사원문)

● 中 최고부자, 파산 날벼락…그 기구한 사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5/20130325021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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