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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후온난화에 따른 극지 개발 증가 본문

Business/에너지

[에너지]기후온난화에 따른 극지 개발 증가

K.SJ 2014. 2. 25. 19:48

※ 북극

- 빙하 면적 : 410만㎢(2012년 8월 기준, ).

   (기온상승으로, 30여년 전 비해 빙하 면적이 40% 이상 감소)

- 북극해에 세계 곳곳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천연가스의 30%, 원유의 13%가 매장돼 있을 것

   (미국 지질조사국의 추산)

 

출처 : 미국 국립 빙설자료센터(NSDIC)

 

 

● 북극해의 주요이슈 : 지하자원의 개발과 해상항로의 개척

   - 가능하게된 주요 원인 :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대거 녹으면서 가능해짐

 

● 북극해 관리 : 북극 이사회가 담당

    - 북극이사회 : 러시아,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연안국 회원들로 구성

    - 2013년 옵서버(참관인) 자격 가입 : 한국, 중국, 인도, 이탈리아, 일본 등

     + 미국 엑손모빌, 이탈리아 에니, 노르웨이 스타토일 등 세계적인 에너지회사 : 북극 유전 개발에 가세함

 

1) 지하자원의 개발

   ▶ 러시아
      - 2013년 12월 북극해의 '프리라즈롬나야' 해저 유전에서 원유를 뽑아냄

        ( ※ 이 유전의 매장량(추정) : 7,200만t, ≒  우리나라 전체가 7개월 동안 쓸 수 있는 분량)

      - 가즈프롬(러시아 국영 에너지회사) : 이 유전을 시작, 북극해의 다른 해저 유전 29곳의 개발에 나선다고 밝.

    ▶ 미국

      - 2013년 5월 북극해 종합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자원 선점에 나서고 있다.

    ▶ 캐나다 : '우리 북극, 우리 유산, 우리 미래'라는 제목의 북극 개발 종합 계획을 추진 중

    ▶ 일본 

      - 일본 국제석유개발 : 2013년12월 덴마크령 그린란드 해안 두 곳의 석유 개발권을 따냈다.

      - "미(未)개척지인 북극해 개발은 후손들을 위한 포석"

    ▶ 중국 :

      - 2013년 6월 :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유전 개발에 뛰어듬(아이슬란드와 제휴)

      - 2014년 1월 : 아이슬란드와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중국이 10년 동안 공들임)

2) 해상항로 개척

   ▶ 북극해를 통과한 화물선

       2010년 4척

       2011년 34척에서

       2013년 71척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

   ▶ 장점 : 운송 기간 단축 → 비용절감, 해적으로부터도 안전성

      예1) 덴마크 화물선 '노르딕 오리온'호는 작년 9월 석탄 1만5000t을 싣고 북극해를 통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핀란드 포리항까지 가는 운송 기간을 일주일 단축

             파나마 운하를 거치는 기존 항로 대신 새 항로를 개척.

             연료비 8만달러(약 8500만원)도 절감.

       예2) 중국 화물선 '융성호' : 2013년 말 북극해를 통과, 중국에서 네덜란드로 운항하는 데 성공.

              * 기존 항로 :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지나서 네덜란드로 이동 


	북극해의 해상 수송로와 원유 매장 지역 지도

(원문 : 조선일보 2월 24일자 신문 : 北極 빙하 40% 이상 줄어들자 '콜드 러시(북극해 자원 확보 경쟁)'의

          시각자료를 활용했습니다.)   


 

"말하기 어렵다. 환경의 변화는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온난화로 빙하가 녹은 것은 분명 문제다. 

 환경의 연쇄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인류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화된 환경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를 하는 것은 긍정적이다.


덧붙이자면, 자원의 개발과 항로개척에 따른 환경의 훼손이 분명 발생할텐데

그 사항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최소화가 무조건 발생할 것을 가정하고 최소화시키는 사항이 아니라

이왕이면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가정하에 움직이기를!"





 

 

 

 

[원본] 조선일보 2월 24일자 신문 : 北極 빙하 40% 이상 줄어들자 '콜드 러시(북극해 자원 확보 경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4/2014022400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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