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젊은 스타들을 바라보는 시선(Part 2)- 김연아, 박태환, 이용대, 장미란 그들의 공통점 본문

관심사/스포츠(일반)

젊은 스타들을 바라보는 시선(Part 2)- 김연아, 박태환, 이용대, 장미란 그들의 공통점

K.SJ 2009. 2. 11. 09:42
SJ군이 주말에 포스팅을 못한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아이고)

우선 김연아 양이 마의 점수대인 200점을 돌파하진 못했지만,
4대륙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한 점수에도
실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값진 결과를 연아양에게 박수를-!(짝짝짝)

아무튼
두번째 포스팅에서는 앞서 언급했듯 젊은 스포츠 스타들
김연아, 박태환, 이용대, 장미란에 대한 생각을 쓰려한다.
(아, 이번건 좀 더 길다....ㄱ-)

김연아를 비롯한 젊은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는 한국사회에서 높아졌다.
특히, 김연아 양은 가히 '신드롬'에 가까울 정도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언론매체들은 매일 그녀와 관련된 기사를 쓰기에 바쁘고,
특히, 네이버에 같은 파괴력있는 포털 사이트에서는 
아예 4개대륙 피겨 선수권 대한 특정 카테고리를 지정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대단한 네이버 ㅇ_ㅇ!)
 
말하지 않아도 흐름을 잘 포착하고
- 사람들이 잘 느끼진 못하겠지만 - 그들이 필요로 하거나 궁금해 할 만한 정보를
 위에처럼 보기 좋게 정리해서 제공하는 네이버는..정말 대단해요!!(붐버젼..ㄱ-) 

아무튼,
김연아 양을 비롯해 최근 인기있는 젊은 스포츠 스타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1.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이 많다.

(누가 누구인지는 설명 안해도 알죠?
이용대 선수만 사진에 출처가 없어서 "세계일보"라는 것을 밝힙니다.)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은 말 할 것도 없고,
수영박태환
윙크 하나로 대한민국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드민턴이용대
그리고 역도 무제한급에서 속해 있는 장미란 선수까지.

그들은 모두 비인기종목의 선수라 할 수 있다.
- 그런 면에서 매일 주목받는 김연아는
  정말 (긍정적인 표현이니...이해하시고)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국민적 영웅인 박지성을 비롯한 슈퍼스타들은 어디다가 팔아먹고!!!" 라고 말한다면..
 -_-;;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들보다 최근에 주목받은 신예들을 본 것이니 축구와 야구 같이 구기종목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참고 계속 읽어주시길 ^^)

대부분 그들이 아니었다면 계속 주목받기 힘든 종목들이라 할 수 있다.

그들 덕분에 대중들 나아가 국민들의 관심이
스포츠 스타들에게 머물지 않고 그들이 있는 스포츠 종목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2. 영웅이다.

한국에서 스포츠는 소위 "학원 엘리트" 적인 요소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개인적으로 참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학원 엘리트 체제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운동을 그만 둘 경우,  창창한 10대와 20대의 젊음을 오직 한길 운동에만 다바쳤기에 다른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것도 안타까운 현실이라 할 수 있다.
   - 다행인 것은 그런 분위기의 변화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따로 포스팅을 하겠다.)

:)

그렇기에 당연히 태생적인 한계성을 띄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비인기종목의 경우, 상황과 환경은 더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스포츠 스타들은 열악한 환경을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극복했으며, 극복하고 있다.

일단 그들은 축복받은 선천적인 하드웨어를 타고 났다.
그 종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선수의 신체적 조건이 아니었다.
뭔가 남다른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신체조건을 타고 났다.

그리고 그 하드웨어에 노력과 재능을 쏟아부었다. 타고난 복도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그들은 축복받은 몸에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노력" 이라는 촉매제를 활용했다.

그 결과, 그들은 군계일학이 되어버렸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세계적으로 자신과 나라를 각인시키는 존재가 된 것이다.


3. (적어도 지금까진) 외도보다 본분인 '운동선수'에 충실하고 있다.

김연아 양은 광고를 10개 이상 찍긴 했지만, 

(넌 못하는게...뭐니?)

사진출처- 일간스포츠)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하는 등 이른 바 본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엄친딸"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박태환 군도 마찬가지로 연예기사에 이름이 오르고 CF도 찍었지만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수영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는 등 자신의 본업에 충실했다.

(이때만 생각해도 감동의 물결이...!!+_+)

이용대 선수도 베이징 올림픽 때 금메달과 윙크로 수많은 외도의 기회가 있었지만
살짝 맛만 보고 바로 자신의 본업에 충실해서 얼마전 정재성 선수와 4년 5개월 만에
(클릭)남자복식 세계 1위에 올랐으며,

(일부러 이 사진을 고른 이유가 서비스차원이라고 말 못하는 착한 SJ군)

 
장미란 선수도 무릎팍도사와 광고에도 출연을 했지만,
앞서 포스팅을 했지만,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누나! 항복?!)
사진출처는 마이데일리)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하고 다른 것을 잘하면
 
"이 것도 잘하네?"라고 인식 하지만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 못할 경우에는
다른 외부적인 요소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오히려는 욕을 먹는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


(그러고보니 연아만 금메달 따면 다 금메달수상자구나...?
=_=;;;
 연아야 내년에는 금메달 꼭 따자!! )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2 3 4 5 6 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