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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Part 2 :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서 맛본 터키음식,(Turkey Food, KERVAN at COEX mall, Seoul, Korea))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음식(Part 2 :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서 맛본 터키음식,(Turkey Food, KERVAN at COEX mall, Seoul, Korea))

K.SJ 2015. 5. 7. 15:06

< SJ의 터키 이야기 - 프롤로그(Prologue), 음식편 >



우선, 음식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한다.


총 3번에 나눠 이야기를 하려고 하며, 순서는 다음과 같다.


1편은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 대한 정보(http://sjworld.tistory.com/292)

2편은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서 맛본 터키음식(http://sjworld.tistory.com/293)

3편은 터키에서 맛본 터키음식에 대한 정보(http://sjworld.tistory.com/295)




2편 :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서 맛본 터키음식



한국, 서울에서는 

이태원과 코엑스에 있는 터키 음식점을 방문하면, 터키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 중에 코엑스 몰(COEX mall)에 위치한 "KERVAN"에 들려 터키 음식을 먹어 보았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지하 1층 H105호, 02-556-4767

 홈페이지 : http://www.kervanturkey.co.kr)



KERVAN 내부의 모습이다.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터키 풍으로 해놓았다.


주방도 엿볼 수 있었다. 

주방은 개방형으로 되어 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외국인들이셨다.(터키인인지는 확인을 못했다.)

또한, 주방주변의 인테리어는 터키스타일의 '타일'로 이루어져 있었다.


자,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먼저, '차이'(çay, Turkish Tea, 터키에서 즐겨마시는 '차', 이하 '차이'라고 한다.)!

가격은 3,500원이었다. (리라식으로 표기하면, 약 7리라의 가격이다.)


(참고) 

1리라 = 400원대의 환율(2015년 5월 초)인데, 올림으로(편의상) 1리라=500원으로 환산해본다. 


터키에서 맛보았던 '차이' 잔의 크기보다 좀 더 컸다. 

차이 크기는 '핀잔 차이'(큰 잔에 나오는 차이)정도 크기였다.



다음은 바로, '아이란'(AYRAN, 터키식 요구르트 음료, 이하 아이란).

가격은 잔당 5천원이었다. (리라식으로 표기하면, 약 10리라의 가격이다.)


아이란은 요구르트에 물을 섞어 묽게 만든 뒤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터키식 요구르트'이다.

'차이(çay)'와 함께, '아이란(Ayran)'은 터키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중 음료라고 할 수 있다. 

이 곳에서 맛본 차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 입맛에 맞춰 짜기를 좀 덜했다.


'춀바'(çorba, 터키식 스프) 대신, 스프가 나왔다.

(터키식 스프인 춀바의 경우, 묽지 않고, 걸죽한 느낌이 있다.)


로크만 케밥(LOKMAN KEBAB)은 닭고기(23,000원), 소고기(25,000원)으로 고기 종류가 두종류였다.

아래의 사진은 닭고기였는데, 맛이 터키에서 먹던 맛이었다. 맛있었다.

(로크만 케밥은 약 46리라짜리였다.)



다음은 바로, 피데!(PIDE, Turkish Brick Oven, 밀가루 위에 고기 등 맛난 재료를 올려 만든 음식)


여러 피데 중에서도 

라흐마준 피데(LAHMACUN PIDE, 양고기를 잘게 썰어서 올린 피데,17,000원, 약 34리라)를 먹었다. 

라흐마준 피데는 두 장이 나왔다. 

(※ 참고로 라흐마준 피데는 터키에서 한장에 몇 리라 식으로 판매했다.)


감자튀김은 5,500원에 먹어볼 수 있는데, 터키에서 먹었던 소스(하얀소스)를 함께 먹어볼 수 있었다.

- 터키에서 먹었던 감자튀김은 크기가 더 컸다.


케밥의 경우, 필라프 케밥(PILAF KEBAB)을 먹었다. (치킨은 17,000원, 소고기는 18,000원)

우리는 소고기를 선택해서 먹었다.(아래의 사진 참조)


터키에서 먹었을 때, 밥은 '기름밥'이었다.(물대신 기름을 넣고 쪄서 만든 밥)

그런데, KERVAN의 경우, 현지화하여 한국스타일에 맞게 쌀도 한국사람들이 즐겨먹는 쌀 같았다.


이번 KERVAN 코엑스몰점에서 먹어본 터키음식은 음료를 포함하여 총 7가지 였다.

지난 터키에서의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다.


다음 3편에서는 터키에서 맛보았던 터키 음식들을 다뤄보겠습니다.

3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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