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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Part 3 : 터키에서 맛본 터키음식에 대한 정보(Turkey Food, Turkey)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음식(Part 3 : 터키에서 맛본 터키음식에 대한 정보(Turkey Food, Turkey)

K.SJ 2015. 5. 11. 16:27

< SJ의 터키 이야기 - 프롤로그(Prologue), 음식편 >


우선, 음식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한다.


총 3번에 나눠 이야기를 하려고 하며, 순서는 다음과 같다.


1편은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 대한 정보(http://sjworld.tistory.com/292)

2편은 한국에 있는 터키음식점(KERVAN, 코엑스점)에서 맛본 터키음식(http://sjworld.tistory.com/293)

3편은 터키에서 맛본 터키음식에 대한 정보(http://sjworld.tistory.com/295)




3편 : 터키에서  맛본 터키음식에 대한 정보



(터키음식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다룰 것이기에,

간단하게 "Sağlık Pide" 집에서 먹었던 메뉴 통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자주 들렀던 "Sağlık Pide"집 전경)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일단,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아래의 사진과 같이 야채가 나옵니다.

(먹는 방법 - 야채에 레몬을 뿌리고,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주로 먹었던 메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피데(PIDE, Turkish Brick Oven, 밀가루 위에 고기 등 맛난 재료를 올려 만든 음식. 이하 '피데'라고 함.)

한장당 약 3리라(1,500원)의 가격에 먹을 수 있었는데,

(가운데 있는 레몬을 뿌려서 먹으면 된다.)



피데를 더 맛나게 먹으려면? 

위에 나온 야채를 피데에 올리고 돌돌 말아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Patatesi)!

약 4리라(2,000원)가격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감자 튀김은 패스트푸드 점에서 먹는 감자튀김보다 크기가 컸습니다.



(비교) 버거킹(패스트 푸드) 감자튀김

(터키에 있는 버거킹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세트. 약 15리라(약 7,500원)에 맛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타북 콘폴(Tabuk Konfor)


닭고기(Tabuk, 타북) 또는 소고기(eti, 에티) 로 선택할 수 있다. 소고기는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치즈(peynir)를 추가해 달라고 하면, 추가해 줍니다.

(여기에서는 그냥 추가가 되는데, 다른 곳에서는 가격을 더 받는 곳도 있습니다.)

(치즈가 올라간 타북 콘폴은 빵(맨위)도 함께 나온다.)



가격은 약 11리라(5,500원)였고,

맛은 닭갈비를 국물이 있게 끓인 맛에 약간의 새콤함이 더한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입맛에 맞았습니다.

(빵을 스에 찍어먹거나, 고기와 함께 먹습니다.)



'필라브 유스튜 됸넬'(Pilav üstü döner, 고기와 함께 밥, 빵, 야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사)

'필라브 유스튜 됸넬'도 먹을만 하다. 고기가 조금 짜다면, 아래의 빵과 고기를 먹어서 짠 맛을 중화시키면 됩니다.





부족하지만, 터키 음식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터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터키의 교통, 시장, 시설, 지역탐방, 대학 등등) 


참고해주세요! ^^






(추가) 

1. 카흐발트(Kahvaltı, 터키식 아침식사)


  여러가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터키식 아침 정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빵과 함께 나오는 카흐발트)


사진의 카흐발트는 약 8리라였는데, 보통 가격대는 10~15리라(5,000원~ 7,500원)대입니다.

카흐발트를 먹으면, 정말 배부르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빵은 리필이 됩니다.



2. 터키에서는 식탁에 있는 물을 함부로 마시면 안됩니다.(왜? 돈을 냅니다.)

(이 물은 그냥 물이 아닙니다. '돈'을 내는 물입니다.)


터키에서는 기본적으로 물이 귀합니다. 

한국처럼 물을 '공짜'로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식탁에 있는 물은 다 가격을 받는 물입니다.(마시면, 나중에 계산 할 때 다 더해져서 계산하게 됩니다.)

물은 보통, 0.75리라~1리라 사이입니다.



3. 터키음식은 우리 입맛보다 좀 더 짜게 나옵니다.




※ (참고 - 중요합니다.)

    터키가 한국에 비해 물가가 싼것은 사실이나, 위에 제시된 가격은 터키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도시 - 이스탄불, 앙카라는 더 비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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