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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터키 이야기 - Ep. 1 터키로 출발 (부제 : 아부다비를 경유하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SJ의 터키 이야기 - Ep. 1 터키로 출발 (부제 : 아부다비를 경유하며...)

K.SJ 2015. 5. 28. 00:17

< SJ의 터키 이야기 - Ep. 1 터키로 출발 (부제 : 아부다비를 경유하며...) >



터키로 향하는 길을 떠났다.

터키로 향하는 방법은 항공의 경우 2가지가 있다. 직항을 타거나, 아니면 경유를 하고 가는 것이다.


당연히 직항을 타면 몸이 편하지만, 대신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1회 경유하는 항공편을 선택했다.


그중에서도 UAE의 수도, 바로 아부다비(Abudabi)를 경유하는 에티하드(Etihad Airline) 항공사를 이용했다.


자정에 출발한 비행기는 약 9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했다.

아부다비는 한국과 시차가 5시간이 나기에 여전히 새벽이었다.




아부다비 공항 역시, 환승이 많은 허브공항이기에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장소를 이동하여, 공항 내 터미널 근처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많은 여행객들은 저마다의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참고) 터미널 내 전경을 파노라마로 한번 담아 보았다.)



위의 사진에서 알수 있겠지만, 각종 상품을 파는 면세점이 많이 들어와 있었다.
(귀여운 낙타 캐릭터)

우리는 공항내에서 다음 비행기 탑승 전까지 6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마냥 쉬는 것도 쉽지 않아 터미널의 여러 곳을 돌아다녀보았다. 

(면세점에 대한 사항은 우리나라 인천공항도 많기에 면세점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아부다비 공항내 시설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우선, 콘센트를 꽂아서 충전을 할만한 곳이 많지 않다.
충전 잭이 아예 따로 종류 별로 구비되어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사람들이 그 잭이 있는 특정 지역에만 몰려 있었다.
(인천공항의 경우,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많아서 편의성이 좋은데, 아부다비 공항에서는 많지 않아서 힘들었다.)

두번째로, 터미널 내에 특이한 곳이 있었는데, 바로 흡연실이었다.
흡연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하기에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두고 있었다.



세번째는 화장실 문화였다.

용변을 본 이후에는 물로 세척할 수 있도록 이른바 물비데 호스가 비치되어 있었다.


(용변을 본 뒤에는? 가운데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아랍의 느낌이 물씬 나는 물건들도 팔고 있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 인형들도 있었고,



인형들과 함께




이쁜 유리 잔도 팔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낙타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인형도 그렇고, 유리공예품도 그렇고.





그렇게 구경을 하고, 다시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모니터를 통해, 비행기 출발 시각을 계속 알려주고 있었다.




드디어, 시간이 지나갔다.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에 한번 더 물품 검사를 거친 뒤에야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자, 이제는 이스탄불로 향할 시간이다!







(덧붙임)

* 에티하드 항공사

에티하드 항공사는 UAE 의 제 2 항공사로 2003년 12월에 설립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회사다.


기내 서비스를 보면,


1) 식사

우선, 메뉴판을 보면, 영어와 한글, 아랍어 3가지로 제공하고 있었다.





컵라면과 샌드위치. 컵라면은 우리가 즐겨먹는 한국식 컵라면과 비슷한데, 뭔가 다른 맛이다.



드디어, 메인메뉴.

메인메뉴로 오믈렛을 선택했다.




UAE의 제 2항공사인 Etihad의 경우, 이슬람권의 나라이기 때문에 소세지가 ''치킨"소세지 였다.




2) 담요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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