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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SJ의 터키 이야기 - Ep. 3. 터키, 그리고 아타투르크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SJ의 터키 이야기 - Ep. 3. 터키, 그리고 아타투르크

K.SJ 2015. 6. 15. 18:43


SJ의 터키 이야기 - Ep. 3. 터키, 그리고 아타투르크 >



터키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위인을 꼽으라면, 1위로 뽑히는 사나이.

이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정말, 정말, 진심으로 큰일나는 사람.


이 분은 바로 

근대 터키를 만든, 터키의 국부라 할 수 있는 

터키 공화국의 초대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Mustafa Kemal Atatürk, 줄여서 보통 아타투르크라고 부른다.)

※아타투르크(Atatürk) 는 터키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정말... 잘 생겼다. (진짭니다.)


아타투르크의 초상화는 어느 곳을 가든 쉽사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카페든지, 관공서든지, 터미널 등 어디에 가든지 아타투르크의 사진 혹은 초상화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도

(가운데 저분이 '아타투르크')


트람바이 광고판에서도




건물 외벽에서도




달력에서도




돈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리라 화폐에 초상화가 새겨져 있다.)



그만큼, 터키인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부입니다.


근대 '터키'라는 나라가 만들어지는데, 아타투르크가 관여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부분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독립전쟁을 수행하고, 군인을 전역한 이후에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이슬람 세속주의와 여성의 인권신장, 터키 민족사 민족문화 보급, 그리스 영토내 터키계주민과 터키영토 내 그리스계 주민 교환, 터키어의 라틴알파벳 도입, 휴일 변화(금 →일) 및 수도를 현재 수도인 '앙카라'(당시 '앙고라'로 불렸음.)로 옮기는 등 많은 일을 했죠.)


명암이 뚜렷하지만, 대부분의 터키인들은 지금도 '아타투르크'를 존경하고, 일상생활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터키 여행을 가시려는 분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알아보시면서,

네이버 캐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아타투르크'에 대한 내용을 읽어 보길 권해드립니다! ^^

(주소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3924)



"아타투르크, 굿!"이라고 이야기 할 줄 알아도, 그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번에는  무더운 여름을  위로해줄 차이(çay)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





(덧붙임)

역사적으로 근대 터키를 알아보고 싶다면, 앙카라를 꼭 방문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아타튀르크 (영)묘'. 터키에서는 '아느트 카뷔르(Anit Kabir)를 방문해보기를 더 추천합니다.

- 무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근대 터키가 만들어진 과정, 내용들에 대해 다룬 박물관이 함께 있거든요.

(물론, 여기에 대한 내용도 나중에 다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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