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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는 기성용 - 너만의 "Royal Road"를 가라! 본문

관심사/축구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는 기성용 - 너만의 "Royal Road"를 가라!

K.SJ 2009. 2. 15. 05:34
새벽 3시 가까이 되고 있는 지금...
늦은시간에 갑자기 필 받아서 글을 쓰고 있는 SJ군.

오늘 살짝 이야기 하려고 하는 사람은 바로..

축구팬들을 흐뭇하게 하는 기성용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저랍니다.)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기성용.
약관의 나이다. 1989년 1월 24일 생이니 이제 20살, 만으로는 아직도 10대인 친구다.

하지만, 뛰어난 선수들이 그러했듯이
나이 답지 않은 존재감을 그라운드에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오랫만에 벌어진 국가대표팀 한국 대 이란전에서 그의 활약은
언론이 앞다투어 그에 대해 대서 특필했고


지켜보는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나도 고맙게 생각해.

게다가, 못하는 게 없다.
(엄친아다.)

축구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축구실력도 뛰어나고,
얼굴도 (마스크가) 잘 생겼다.
게다가 호주 유학 동안 익힌 영어 덕분에 인터뷰도 영어로 능숙하게하고
(물론 일상생활과 커뮤니케이션적인 면에서도 유창한지 까진 잘 모르겠다.)
유럽의 유수 클럽들도 (어느 클럽인지는 밝히지 않지만) 그를 주시하고 있다.
 
(클릭)  - 스포츠 서울의 기사는 설레발일까? 아닐까?


이렇게 잘나가는 기성용을 보면서 흐뭇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한국의 축구 스타들이 밟아왔던 불운한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도 된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고종수 라든지
(사실 고종수 선수 외의 선수들 중에서도 언급하고 싶은 분들이 몇 몇 분이 있지만,
아직 은퇴를 안했기에 함부로 언급하진 않겠다.)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그의 빛을 발하기도 전에 혹사를 당하거나,
언론의 과도한 이슈화의 희생양(?)이 되어
꽃이 활짝 피기도 전에 어설프게 폈다가 진 선수들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언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절대 아니다.
  단지, 적절 수준 이상을 넘은 언론의 관심과 이슈화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해하시지 마시길.)


사실 요즘들어 한국의 낮은 축구 저변속에서도
"차범근 축구교실" 등 유소년 축구가 조금씩 자리를 잡고있고 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에 
더 많은 제 2의 기성용, 이청용 들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는데,

흔들리지 않고 또, 주변에서도 제.발. 흔들지 말고

점점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는 박지성선수처럼
자신만의 "기성용만의 길"을 걸어가 또다른 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의미에서..











 
성용아, 얼른 외국으로 나가!

(이왕이면 바로 빅리그로 가지말고
  네덜란드리그 같은 곳에 먼저 가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




뭐..그렇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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