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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SJ의 터키 이야기 - Ep. 6. 터키에서 이발을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4,15 Turkey

SJ의 터키 이야기 - Ep. 6. 터키에서 이발을

K.SJ 2016. 4. 18. 08:48

(어느 나라든지 어린이 이발은 무척이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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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이발을 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입니다. 물론 미용실도 있지요. 그렇지만, 미용실보다 이발소(?)를 이용해보고 싶었기에 자연스레 이발소를 방문해봤습니다. 


가격은 적게는 10TL에서 많게는 4~50TL 까지도 합니다. (물론, 그 이상도 있습니다.)

저는 20TL(약 10,000원, 1리라에 환율 500원기준)에 머리를 이발하곤 했습니다.


이발은 보통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시간을 조율한 뒤,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처음 이발을 할 때에는 터키 디자이너의 실력에 반신반의 했지만!


(집중하는 터키 헤어 디자이너 아저씨)


이발이 다 끝났을 때는 깔끔해진 모습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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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의 미용실에 가면 따로 머리를 감는 곳이 있고 의자를 젖혀 머리를 뒤로 감겨주는데

여기에서는 앞으로 숙여야(!) 합니다.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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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20리라를 내고 이발을 하는데 이발 마칠 때 되거나, 이발 전 기다릴 때 차이 한잔을 권하고, 어떤 때는 그냥 마시라고 묻지도 않고 시켜줍니다.(물론 무료) 1리라. 적으면 적고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데,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다 보면 마음 씀씀이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 물론 실력은 천차만별 다를 수 있으니, 나름 마음의 각오를 하시고 방문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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