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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세부(Cebu) 여행기 - Ep. 1 세부 공항 이모저모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6 Philippines

SJ의 세부(Cebu) 여행기 - Ep. 1 세부 공항 이모저모

K.SJ 2016. 5. 2. 23:26


필리핀 세부공항 입국시


필리핀으로 가는 항공편(http://sjworld.tistory.com/343(클릭))을 타고 가면, 도착 할 때 즈음 해서 아래의 두 종이를 받게 됩니다. 


(오른쪽은 Health Declaration Card, 왼쪽은 Arrival Card)

 

오른쪽의 Health Declaration Card는 전염병이나, 건강상 문제가 있는지 유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게 목적인지라

필리핀에서 머물 곳과 함께, 필리핀 방문전 30일 방문했던 나라를 기록하고, 필리핀 도착전에 아프지 않았다면 no를 체크하면 됩니다. 


왼쪽의 Arrival Card는 
이름(1번), 성(2번), 연락처/이메일주소(4번), 여권번호(5번), 출발국가(6번), 거주국가(7번), 직업(8번), 항공편명(9번),
여행목적(하나만 체크, 10번), 서명(11번) 을 적으면 됩니다.


세부공항에 도착하고나서 같은 비행기를 탄 사람들과 함께 우르르 이동한 뒤처음 만난 데스크에서는 Health Declaration Card를 제출하고, 그 뒤에는 필리핀 이민국을 통과하면서, Arrival Card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민국을 통과하면, 짐을 찾고 짐 검사를 받은 뒤에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 (참고)

필리핀은 특정 면세한도액이 없습니다. 담배 두보루, 주류 1리터 이하 2병을 제외하면 모든 물품에 관세가 부과되기에 구입한 면세품에 대해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필리핀 입/출국 시, 필리핀 화폐 10,000페소 또는 미화 10,000$ 이상 소지시에는 사전허가/승인이 필요합니다.


위반시에는 세관원에게 압수되고, 벌금 및 형사조치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필리핀 여행은 가볍게 쉬러가는 마음으로 가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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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오게 되면,  많은 필리핀 사람들의 호객행위를 경험할 수 있는데, 한국말을 곧 잘합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너무 허름한 것은 피하고, 적정가격으로 이야기하고 타고가면 됩니다. 

공항에 오는 리조트(혹은 호텔) 픽업 서비스(버스)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습니다.


(예) 

플랜테이션베이까지는 약 150~200페소면 가는데, 막탄 섬 안쪽에 있어 안가려고 하기에 

① 미터기를 켜고 가자고 합니다.

② 팁으로 50페소(약 1달러) 더 준다고 흥정을 하면 곧잘 OK 합니다.




필리핀 세부공항 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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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에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으니, 넉넉잡아 비행 출발 3시간전에는 도착하는게 안전합니다.


세부공항에 도착을 하면, 체크인 카운터를 향하게 되는데, 가는 길에 관광객의 주머니를 유혹하기 위한 레스토랑, 환전소, 기념품 판매소가 있습니다. 필리핀을 출국할 때는 인당 750페소의 공항세(약 17달러)를 내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뿐만 아니라, 여러 항공사들이 모여 있습니다.(에어부산, 진에어, Cathay Pacific, 아시아나, 대한항공사 사무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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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도 대표적인 카톨릭 국가이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방을 공항 한켠에 마련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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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항공권 Check in 전이더라도, 짐 검색대(여긴 짐 검색대가 Check in 전에 있다.)를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안에 있는 스타벅스 및 기념품가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기 멀리보이는 스타벅스. 화웨이광고는 필리핀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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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사고(안사도 됩니),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다가 Check in 시간에 맞춰 (비행기 시간이 연기될 수도 있으니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수속을 밟으면 됩니다. 다만, 공항세는 항공권을 받은 뒤에야 납부가 가능하기에, 발권 후 납부합니다.


(세부공항내 스타벅스는 국제선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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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탑승을 위해 검색대를 거치고 안으로 들어오면, 작은 면세 코너와 함께 커피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혹시 탑승시간이 연기되면, 이 곳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



설렘을 가지고 도착하고 아쉬움을 가지고 떠나는 만큼, 

공항에서 특별한 일없이 끝까지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






(Tip)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출구로 나가게 되면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잘 비치 되어 있습니다. 따라가면, 하나투어 직원들이 서 있습니다. 가서 본인의 이름을 이야기하면, 해당 호텔의 바우처를 주고, 설명 또한 친절히 해줍니다.




아래사진의 왼쪽에 보면, 하나투어 데스크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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