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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여행기(Travel story, Cape town, South Africa) - Ep. 2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Cape Town, South Africa) 이야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6 South Africa(Cape Town)

케이프타운 여행기(Travel story, Cape town, South Africa) - Ep. 2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Cape Town, South Africa) 이야기

K.SJ 2016. 7. 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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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마운틴, 케이프타운의 명물 중 하나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의 유래는 산에 구름이 많이 끼는데, 그 모습이 마치 탁자에 흰 탁자보가 깔리는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테이블 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Water Front 뒤편에서 바라본 테이블 마운틴. 구름이 식탁보처럼 산에 걸쳐 있습니다. 

저 상태면 바람도 많이 불어서 케이블카는 운행되지 않습니다.)



테이블 마운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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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타운을 방문하면 들려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테이블 마운틴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에서는 1900년대까지 수렵 생활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특히, 구름이 덮힐 때 이곳에 살았던 원주민들은 영험한 힘이 있는 곳이라 여겼다고 합니다. 

(실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 경로(Route)

테이블 마운틴을 오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당연히 걸어서 오르는 방법이고, 또다른 하나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걸어서 오를 경우 약 2시간가량 소요가 됩니다. 다만, 케이블 카를 이용할 경우 4~5분이면 충분합니다.


케이블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케이블카(Cable car)

1900년대까지 이어진 수렵 생활을 뒤로하고, 이젠 이곳에도 문명이 이곳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테이블 마운틴에 1929년 10월 4일부터 케이블카가 운행되기 시작합니다.


(기상조건이 안좋거나, 바람이 많이 분다 싶으면 가차없습니다. 운행 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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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무사고를 자랑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조금의 위험요소?도 제거해버리는 케이블카 운영사의 방침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운행시간, 운행여부는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요?


http://www.tablemountain.net(클릭)


(출처 : Table Mountain Aerial Cableway 홈페이지. 홈페이지 주소는 위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이트가 바로, 케이블카 운영회사의 홈페이지 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케이블카의 First up과 Last Up, Last Down 운영시간 확인 및 운영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8시 이후부터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하는데,

그때까지 케이블카 운행을 안하면 오전에는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도 반이상이 허탕을 치고 돌아간다는...)



# 케이블카 가격(Price of Cable Car)

케이블카 이용비용은 R60 ~ R240 사이입니다.

날을 지정해서 티켓을 구매하면 지정한 날 이후부터 7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기간동안만 환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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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케이블 카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봤습니다. 

물론 아침부터 계속 케이블카 홈피에 접속해서 운행여부를 확인했기에...

케이블카를 못탈 걸 알곤 있지만, 그래도 가봅니다.




# 케이블카 위치 & 가는 방법


드디어 도착한 케이블카 탑승지점.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의 특징 중 하나는 

처음과 끝 부분의 케이블 탑승구간 외에 중간에 지지대 같은 구조물이 없다는 겁니다.

(저 줄이 끊어지면? ㄷㄷㄷ ... 그래도 무사고 경력의 케이블카의 안정성을 믿어봅니다.)


 

교통편은 자가용으로 오는 게 제일 편하고, 

그 외에도 씨티 버스 또는 관광버스(남아공월드컵 이후로 setting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류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각국 언어로 지원되는 관광버스. 한국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셔틀 버스도 대기중입니다.)



# 케이블카 시설 주변 경관
일정상 산을 걸어서 오를 수 없어서... 떠나기전 잠시 주변 경관을 돌아봤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케이프 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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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마운틴에는 

이른바, 유명한 해적과 악마가 담배내기를 했다는 데블스 pick 과  

Lion's Head 안고 있는 형상을 닮은 봉우리들이 있습니다.


케이블 마운틴에 오르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참고 출처


[남아공 여행지] 사자·표범·코뿔소 그리고 테이블마운틴…다시 보고싶다(2015년 8월 10일 매일경제 신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7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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