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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부산(Busan)

[K.SJ, 부산, 카페] 부산에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곳, 여의가

K.SJ 2016. 10. 20. 03:24

[맛집탐방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리 오해방지)]



오늘은 부산에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곳, 여의가라는 카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위치


정관 신도시에 있습니다.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곰내길 534 여의가(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934-2)

연락처 : 051-727-0740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가기는 힘듭니다. 

- 차량(자가용 혹은 택시)를 이용해서 여의가 혹은 해당 주소를 알려주면 됩니다.



# 운영시간(Open-Close Time)


원래 월요일은 쉬었으나, 최근에는 안쉰다고 합니다.(연중무휴)

운영시간(Open- Close Time) 

: 10:00 ~ 23:00


(Tip) 

 미리 자리가 있는지 연락해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몇 명정도 방문예정이고, 창가 자리가 있는지 혹은 방은 이용가능한지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입구에는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다기(茶器)(물론, 구매도 가능합니다.)





# 분위기


아늑하다고 해야할까요? 왠지모를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 여의가 옆에는 블루마운틴(새 건물)이라는 다른 카페가 있습니다. 기존 카페분위기를 느끼시고 싶다면, 블루마운틴을 가보셔도 됩니다.)


이유는 안에 들어가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정말 산장에 온 기분도 들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1층 창가좌석에서 입구를 바라본 모습)


기존 건물은 2층규모로 통나무로 지어져 있습니다. (카페 안에는 통신이 원활히 잘 됩니다.)


(추천)

특히 낮보다 저녁에 방문하시기를, 자리는 창가자리를 추천합니다.

좋은 사람들, 부모님과 함께 차와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내려다보이는 야경과 함께 하면, 어느 새 시간이 꽤 흘러가 있습니다.(요건 경험담)


(여의가 2층의 창가쪽 좌석 모습. 한눈에 보이는 야경이 정말 좋습니다.)


또는 방도 좋습니다.




# 메뉴


친구들과 갔었던 터라, 기본적으로 시켜볼 수 있는 차와 가장 유명하다는 우유 빙수를 시켜봤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1인 1개를 반드시 주문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감자를 겨울에는 고구마를 간식(서비스)으로 제공합니다.

(고구마 상태도 괜찮고 실해서 좋았습니다.)



보이차

중국 운남성을 대표하는 대엽차를 숙성, 발효시켜 만든 후발효차라고 합니다. 육식위주 식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출처 : 여의가 메뉴 안내)


보이차는 아래와 같은 기본 차림으로 나왔습니다.

(기본 차림)


보이차는 뜨거운 물을 넘치게 부은 뒤, 위 사진의 판에 물을 다 부어버리고(세차, 차의 먼지 등 이물질 제거. 맛과 향을 순하게 해주는 과정)

다시 부은 뒤에 잔에 따라 마십니다. 


보통 차는 마시면 농도가 약해져야하는데, 보이차는 농도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강해지고 차 색깔도 옅어지지 않아. 신기했습니다.



(보이차)


국화차

감기, 두통, 기침, 현기증에 좋다고 합니다.(출처 : 여의가 메뉴 안내)

국화차는 향도 좋습니다. 꽃이 펴서 그만 마실 때까지 (농도는 줄더라도) 드시면 됩니다. 


(기본 차림)


(뜨거운 물을 부으면, 꽃이 피어납니다.)


(한번 체를 놓고 거른 뒤, 찻잔에 따라 마시면 됩니다.)


(맑고 향 좋은 국화차 한잔)


십전대보탕


십전대보탕은 건강해지는 맛(?)이라 할까요. 쓴맛인데, 싫은 쓴맛이 아니었습니다. 

면역력강화, 혈액순환 촉진이 된다고 합니다.(출처 : 여의가 메뉴 안내)


(기본 차림)


(대추 동동 떠있는 십전대보탕)


우유빙수


팥빙수 팥은 여의가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연유의 단맛과 팥도 맛있습니다.

사계절, 겨울에도 빙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 차림)


(먹음직스럽게 세팅해서 나온 팥)


(팥이 적은 양이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우유빙수 한그릇)




차를 마시는 다도도 카운터가 바쁘지 않을 때 사장님에게 요청을 하면 알려주시기도 합니다.(배우는 재미도 있지요.)



처음에는 친구의 이끌림에 반신반의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 분위기도 좋고,


차를 마시고 빙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새 마감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여서 

가족,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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