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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군의 Book Review] 부의 재편 Part 2. - 인재가 갖춰야 할 능력 본문

Book Review

[SJ군의 Book Review] 부의 재편 Part 2. - 인재가 갖춰야 할 능력

K.SJ 2010. 2. 13. 02:35


제목
:  부의 재편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인쇄 : 2009년 1월 5일(초판)
SJ군의  평 :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추천! 특히 미래나 위기에 대해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은
                    필수로 읽을만한 책. 2008년 세계지식포럼의 리포트이기에 그 당시의 분위기가 담겨 있
                    지만, 이 책은 그 이상의 내용(예를 들면, 미래의 유망사업(혹은 산업), 미래에 인정받는
                    인재상, 위기상황에서 기업의 극복방법 및 성장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현재 상황 역시 위
                    기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좋아졌을 뿐, 회복되었다고 말할 수 없기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냥 읽어보길 권한다.  
                   TIP)세계지식포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부의 창조부터 읽길 조언한다.
                          '부의 창조'부터 현재 '슈퍼모멘텀 2010'까지 시리즈로 이어지기 때문에 꼭 연속성은
                           없지만, 읽기 시작하려한다면 부의 창조부터 읽어보시길!

   이 책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 하자면 - 책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에 대한 '리포트'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부의 창조 - 부의재편 - 슈퍼모멘텀 2010 까지 이어지는 리포트 시리즈 중 2008년에 열린 세계지식포럼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부의 재편이라는 큰 틀안에 9개의 부제와 여러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목차와 그에 대한 내용들은 인터넷서점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조사하면 알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9개의 부제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4부분은 아래와 같았다.

1. 기업의 영속성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법
2. 유능한 인재가 갖춰야 할 능력
3. 마케팅 
4. 미래의 유망 산업


   원래라면  이 리뷰에서 다 다루려고 했지만, 글을 쓰면서 생각보다 양이 늘어났다. 
   Part 별로 나누어 글을 쓰겠다. 

그 두번째 이야기

   2. 유능한 인재가 갖춰야 할 능력 

  유능한 인재가 갖춰야 할 자질 또는 능력에 대해서 2부분으로 다루고 있었다.

1) 창의적인 돈키호테형

    미래의 인재 키워드는 4I.
    통섭(Interdisciplinary) 
   통합(Intergration)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혁신(Innovation)

    이라고 한다.

    그리고, 생각하는 사고형 '햄릿형 인재' 가 아닌
    엉뚱한 상상력과 행동으로 "고정관념의 벽을 부수는" '돈키호테 형 인재'가 4I를 갖춘 인재형에
    더 적합하다고 했다.
    앞으로 계속될 불확실성 시대 속에서 능동적 대처능력을 갖추려면
    인위적으로 나눠놓은 영역을 넘나들며  통합할 수 있는 인재, 
    현실적 상황에 얽매이지 않는 인재가 필요한데,  비관적 상황에서 행동보다 사고만 중시하는
    햄릿형인간보다는 돈키호테형 인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돈키호태형의 인간에서 내가 눈여겨 보아야 봤던 것은 
    바로 '행동''엉뚱한 상상력'(창의력)이었다.

    그리고 '엉뚱한 상상력'을 위해서는 
    (많은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열린사고를 먼저 갖춰져야 한다.
    기본적인 바탕이 넓어야 엉뚱한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것이 탄생하고
    행동을 통해 실제화(현실화) 되는 것이다. 
   
(참고)
'통합'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니 옆길로 샛지만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한 글자 덧붙여보았다.

앞으로는 
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군 혹은 제품 하나하나의 정체성 및 특성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재정의 및 제품군의 재설정 또한 이뤄지리라 생각한다.
이후에는 기존의 영역과 제품들 중 상당수가 도태되거나 사라지고
몇몇 제품만 살아남아 제기능을 수행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요즘 출시되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시리즈와 '아이폰'의 경우, 
각각 'MP3'와 '휴대폰' 이라는 제품군의 범주를 벗어난 기능을 보여주며, 
시장의 확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쟁사들과 격차를 내버리고 독주 하지 않는가?
또한 아이팟과 아이폰을 통해 앱스토어, 주변기기시장이 새로이 형성되고 또다른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part 1에서 이야기한 코프티션의 또다른 예가 되지 않을까 한다.
    
    
2) 경험

      여기에서는 '창조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말로 소개되고 있다.
      예술인들의 창조적인 능력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그보다 후천적 -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 이 더 크다고 패널들은 이야기 하고 있었다.
      삶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습득한 여러 소재들을 일상세계로 끄집어낼 수 있어야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하는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경험'에 대해서는 나 역시 공감했다.
      직접경험, 간접경험 등 모든 경험들을 통해야 
      1.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고 
      2. 고정관념이 깨지며
      3. 지식, 이론이 현실성을 갖추고 "지혜"로 바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편협적인 지식으로만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편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이전에 가졌던 "oo는 이럴 것이다."라는 것들이 확인이 되어 
  고정관념도 깨어져 
  상대방을 배려하고 필요성을 채워 공감하고 이해 할 수 있는 "지혜"가 탄생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 확인한 미래의 인재상은 바로 경험창의력, 실행력 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이라는 것도 확인 했다.

혹 누군가는
"인재상이 너무나 평범하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왜 계속 하느냐?"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단계에서만 머문다는 것이었다.
" 왜 나는 안될까? " 현실에 대해 불만과 불평을 쏟아내기 전에 
우리는 행동하지 않으면서 아는 것에서 머물고, 아는 것에만 만족하고 있지 않은지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말고 자신을 객관화시켜 냉철하게 살펴보자.

물론, 최선을 다해서 행동을 했는데도 안될 경우가 분명 존재한다. 
그 경우에 대해서는 나역시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이들의 대부분은 성공하거나,
실패해도 실패한 것을 '실패'로 받아드리지 않고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한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원한 목표를 쟁취한다.

움직여보자.
생각에서 머물지말고 실천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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