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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2. 프랑스 에펠 호텔(France Eiffel Hotel)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Paris

파리 여행기(Trip Story, Paris, France) - EP 2. 프랑스 에펠 호텔(France Eiffel Hotel)

K.SJ 2017. 3. 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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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시 숙소를 어디로 정하는게 좋을까요?


지인들이 파리에 있거나, 무료로 묵을 숙소가 있어 걱정이 없으신 분들을 제외하곤

항공권 티켓 구매 후, 숙소를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숙소 결정에 두가지 사항이 고려했습니다.

바로 안전과 접근성 입니다.


최근 파리 북쪽에서는 시위가, 테러로 인해 오를리 공항이 폐쇄 되기도 된 것을 기억하시죠?

아울러 이동 간 소매치기로부터 안전함까지도 확보 할 수 있다면 좋지요.


그리고 구시가지 쪽에 문화 유적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신시가지는 구시가지까지 멉니다.

(어디를 선택 하시더라도 꼭,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15구쪽이 안전하다는 말을 들어 그 지역 숙소를 

에펠탑 근처라는 이점을 고려해서 프랑스 에펠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 에펠 호텔 이용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프랑스 에펠 호텔(France Eiffel Hotel)


프랑스 에펠 호텔 전경


(프랑스 에펠 호텔 입구)


이 곳은 위치로 인해 다른 요소들을 다 커버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걸어서 에펠탑, 센강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리트입니다. 


다만, 숙소의 시설은 빈티지 스럽고 없는 것도 많고, 방음이 잘 안된다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 

(저는 숙소의 목적이 짐 보관, 안전, 씻고 잘 자는 것 정도라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면 보이는 에펠탑)


#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Check in) : 2:00pm

체크아웃(Check out) : 11:00am (체크 아웃시, 도시세를 납부합니다. 2박을 했는데 3.3 유로를 냈습니다.)



# 호실 내부


제가 묵었던 호실입니다. 공간 자체가 작습니다.

네, 호텔 자체의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침대를 어떻게 넣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였습니다. 



그 방 하나에는 침대 하나, 그리고 거울, 화장실(샤워시설)이 다 입니다. 


냉장고는 있고, 무료로 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물병이 놓여져 있지 않습니다. 호텔로비에서 마실 물을 달라 했더니, 주방에서 컵을 씻고 물을 그냥 담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파리에서는 사람들이 수돗물을 그냥 마신다고 합니다.)


* 물갈이나 못 미덥다면, 물을 사 먹으면 되는데, 물 한병에 2.5유로? 를 달라고 해서 놀랬습니다. 

  길에 돌아다니다 보면 물병을 파는데, 거기선 1유로 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 마셨습니다. 



샤워시설은 괜찮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물 끊김 현상은 한번 정도 경험해봤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오래 되었습니다. 진짜 빈티지 스럽습니다.


크기도 작습니다.큰 케리어 하나에 사람 하나 타면 꽉찹니다. 


운행시 엘리베이터 외부 문을 닫고 층을 누르면, 내부의 문이 닫히고 움직입니다. 

원하는 층에 도착하면, 내부문이 열리는데, 외부문을 밀어야 나갈 수 있습니다. 







외부로 나갈 때는 열쇠를 맡겨야 합니다.



(열쇠도 파리 스럽네요)


# 그외


1층에는 자그마한 거실 분위기의 공간이 있습니다. 조식을 신청했을 경우,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데스크에 건장한 직원 분이 일을 하는데, 괜시리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프랑스 에펠 호텔은 

물가, 위치, 안전 등을 고려하면


파리에서 

비교적 만족스럽게 이용한 호텔입니다.




(추가) 

근처에는 편의점이 없습니다. 

파리에는 편의점이 없다고 합니다.

아랍계 슈퍼는 새벽2시까지 하고, 이곳의 수퍼같은 상점은 7시전후로 문을 닫는다고 한다.

(늦은 밤까지 일하면, 추가 수당, 세금 등이 붙기 때문에 안하는 가 봅니다.)


대신 길거리에 와인을 파는 사람들, 물을 파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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