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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여행기(Travel Story, Johannesburg, South Africa) - EP 2. 하트비스프트(Hartbeespoort) 그리고 케이블카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South Africa(JNB)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여행기(Travel Story, Johannesburg, South Africa) - EP 2. 하트비스프트(Hartbeespoort) 그리고 케이블카

K.SJ 2017. 5. 7. 00:47

요하네스버그 근처에도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쿠르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은 경북정도의 크기인데, 최소 1박 2일의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쿠르거 국립공원 소개(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4280&cid=40942&categoryId=31924


드라켄즈버그(Drakensberg) 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절경 1001 중 하나라고 합니다.

드라켄즈버그 소개(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49313&cid=42867&categoryId=42867


(물론 차량 운전을 전제로 합니다.)


하루정도의 일정이 되는데, 운전도 가능하다...

그러면  하트비스프트(Hartbeespoort) 방문은 어떨까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여행기(Travel Story, Johannesburg, South Africa)   - EP 2. 하트비스프트(Hartbeespoort) 그리고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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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비스프트(Hartbeespoort)에 오르려면 
케이블카(Harties Cableway)를 타야 합니다.

케이블카 위치 : Hartbeespoort 511, Plot 3, Melodie agricultural holdings, Hartbeespoort, 0260
케이블카 운영시간 : 09:00am ~ 4:30pm
비용 : 성인 185 랜드/인당, 어린이 115랜드(4~14세)/인당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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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케이블카는 기다리지 않고 탄다고 하는데

제가 간 날은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지 조금 기다렸습니다.




(탑승할 때 무게중심을 맞춘다고 자리를 지정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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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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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케이블카가 도착하는 곳 아래에 음식점 하나와 바가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일단 정상까지 걸어갔다가 내려와서 요기 할 생각으로 이 곳을 지나쳐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뒤쪽에는 Sun valley라고 불리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상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5~6분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정상에는 넓은 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고, 식당도 있고,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으로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이 이 곳에 오면 

때로는 놀이터에서 놀고, 

음식을 미리 싸 오지 못했다면 그 곳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먹을 것을 사서 

잔디 밭에 앉아 혹은 누워 경치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그들에게 발견 할 수 있었던 삶의 여유. 진짜 보기 좋았습니다.)



(이 곳 식당에는 피자가 꽤 맛나보였습니다. 먹어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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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길을 따라 다시 내려갑니다.

노천 테이블에 앉아 바람을 쐬며 목도 축일 겸 음료와 버팔로 윙을 시켰습니다.




(여기에서는 음료와 주류만 시킬 수 있어 아래에 보이는 음식점에서 버팔로 윙을 시켰습니다.)


버팔로 윙은 8조각에 63랜드 약 6천원! 

버팔로 윙만 나온게 아니라 감자튀김도 같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는 주문을 하고 진동벨을 받은 뒤, 음식을 가지러 가야 했습니다. (물론, 식당 안에서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음식을 가지러 간김에 한켠에 마련된 각종 소스와 휴지, 물티슈도 넉넉히 챙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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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경치 구경을 하며 맛난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안 좋을 수 없습니다.

Amstel 맥주는 현지 맥주(Local Beer)라고 합니다. (한 잔에 35랜드 였습니다.)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다시 요하네스버그로 돌아왔습니다.


하트비스프트(Hartbeespoort) 그리고 케이블카, 한번 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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