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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EP.3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이용 후기(part 1. 기본 정보, 시설 이야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6, 17 Dubai

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EP.3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이용 후기(part 1. 기본 정보, 시설 이야기)

K.SJ 2017. 5. 14. 09:07



#

두바이 여행 전

남아공, 빅토리아 폭포 여행을 거쳐 두바이로 오다보니 

즐거운 마음과 다르게 체력적으로 지치는 순간이 왔습니다.


Asiana Hotel은 반신반의 하며 하루만 묵고자 했던 숙소 였습니다. 

(숙소 예약사이트, 블로거들의 평이 천차만별이라, '일단 하루만 묵어 보자.'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용해보니 꽤 괜찮은 숙소와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당초 계획을 바꾸어 

3박 4일 동안 아시아나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아시아나 호텔에 대해 궁금해 하실 사항을 

두 번에 나눠서 기록해보려 합니다.



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EP.3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이용 후기(part 1. 기본 정보, 시설 이야기)

(Facility About Asiana Hotel, Dubai, UAE)


# 체크인(Check in) / 체크아웃(Check out) : 2:00pm / 12:00pm

* 모닝콜 서비스 됩니다.


# 위치(Location) : Salah Al Din Station 지하철 역 1번 출구 (Exit 1)에서 나와 400 m


우선 지하철이 레드 라인(Red Line)이 아니라, 그린 라인(Green Line)입니다. 

시내, 두바이몰이나 에미레이트 몰에 가려면 union역에서 환승을 해서 가야합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길을 잃을 수 있는데, 환승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그럴 일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역(Salah Al Din Station) - 호텔 간의 간격이 400m정도 됩니다.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그냥 쭉 가면 됩니다만, 개인 짐이 많은 경우에는 무척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도로 포장도 잘 되어 있어 움직이는데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개인 짐은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였기에 이동하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지하철역부터 호텔까지 픽업서비스를 무료로 해줘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접수처(Reception)


밖의 더위와는 다르게 로비와 접수처는 시원합니다.

주로 출입하는 고객들을 보니 한국인만 있는게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서 온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었고

중동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접수처의 오른쪽에는 아시아나 호텔이 5성급이라는 Certificate 가 있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관련해서 영어가 조금 어려우신 분은 접수처(Reception)에서 한국인 직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간단한 용어, 체크인, 체크아웃 등을 써도 잘 알아 듣습니다.(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해서 그런가 봅니다.)


출입문에 있는 소나무 네 그루가 인상적 이었습니다.(양쪽에 두 그루씩)




(접수처 반대편에 있던 Rayna 여행사)


순서는 체크인 - 신청서 작성 - 데포짓(Deposit) 순입니다.

2:00pm 이후 체크인을 하고, 신청서 작성을 하면 됩니다.


신청서 작성시, 이름, 전화번호, 싸인 정도만 간단히 하고, 여권을 같이 전달합니다.

체크인이 완료되면 데포짓(Deposit)을 하는데, 100디르함을 내면 됩니다.


※ (Tip) 데포짓(Deposit)을 할 때, 카드로 하기를 추천합니다.

    왜? 현금을 내면 현금으로 주는데, 예로 달러를 내면 나중에 디르함으로 줍니다.

    대신, 카드로 하면 먼저 지급이 되었다가 나중에 지급 취소를 해줍니다. 

체크아웃시 관광세로 20 AED /1박 을 계산하여 총 60 AED을 냈습니다.



와이파이(Wifi) 는 체크인을 할 때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접속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속도가 한국처럼 빠르지 않지만

유투브 영상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 방 시설(Superior King Bed 기준)


방 시설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전망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여행을 나오느라 변환 어뎁터를 못챙기셨더라도 괜찮습니다.

책상에 있는 어뎁터는 한국에서 쓰던 어뎁터(220V)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안전 금고도 있고, 사용법도 한국어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욕조가 한 공간안에 있는데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시설도 깔끔 합니다.











아래 사진의 음료, 주류 중 윗칸은 다 비용 발생합니다. 

아래의 물 두병, 차는 무료제공입니다.



(병을 개봉하는 순간, 마시든 안마시든 상관없이 비용이 청구 됩니다.)


(불은 버튼식으로 누르면 켜지고 꺼집니다.)


# 편의시설


G (로비) : 리셉션, Filipino Restaurant, Lobby Lounge

M (식당, 뷰티 시설) : 소나무(Sonamu, Korean Restaurant), Hanabi(Japanese Restaurant), 

                                Yuraku(Japanese Casual Dining, Karaoke and bar), ABC(ABC Asiana Beauty Center)

R : 수영장, 헬스장, 스파, 사우나 등 목욕시설, 포차는 계절에 따라 있는데, 지금 시즌에는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층별 안내)


G (로비) : 리셉션, Filipino Restaurant(안가봤습니다.) Lobby Lounge

M (식당, 뷰티 시설) : 소나무(Sonamu, Korean Restaurant), Hanabi(Japanese Restaurant), Yuraku(Japanese Casual Dining, Karaoke and bar)

                                ABC(ABC Asiana Beauty Center)


한쪽 라인에는 일본식 음식점 Hanabi 와, Yuraku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소나무(Sonamu, Korean Restaurant) 가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의 경우, 소나무 식당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 호텔의 맨 윗층을 R 층이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녁마다 수영장 옆 라인에 포차가 준비 되는데,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비시즌이라 합니다.

헬스장은 수영장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러닝머신과 몇 가지 운동 기구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사실 제 맘에 들었던 건

스파, 사우나 등의 시설이었습니다. 


Sauna Plunge Pool Only 

우리나라 목욕시설과 같이 만들어놓았는데,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동일 장소라 남여 이용 시간대가 다릅니다. (여성은 10am ~ 2pm 까지 남성은 3 pm ~ 10 pm 입니다.)

2) 호텔 투숙객에겐 무료 이용이지만, 투숙하지 않아도 90 AED(약 $ 26)이면 이용 가능 합니다.

3) 사우나 시설 입장시 간이 속옷(옷장에 비치 해 두었습니다.)을 입고 샤워시설, 사우나, 탕에 들어갑니다.



(탕 맞은 편에는 사우나 시설과 칸막이 세팅을 해둔 샤워실이 있습니다.)



Spa

태국인 마사지사 분들이 직접 해주십니다. 

진짜 잘 합니다.

5월의 경우,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30% 할인 해주고 있었습니다.

(금, 토요일은 투숙객들에겐 20% 할인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예로 오일마사지가 60분에 275 AED(약 $ 78.6)인데, 30% 할인 가격인 192.5 AED(약 $ 55) 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가가 비싼 두바이에서 좋은 마사지를 싸게 받고, 시간대를 잘 맞추면 목욕시설까지 이용하며 완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 기타시설


출입문 옆에 다른 출입구가 있는데, 그 곳을 통해 6층을 가면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클럽 이름이 보라카이(Boracay)입니다. 나이트 클럽은 필리핀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 필리핀 인들을 위한 식당 및 부페, 점심 할인 행사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지하철역(Salah Al Din Station) 과 아시아나 호텔 주변에 필리핀 인들이 많이 사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돌아다니다 보면 필리핀 분들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국가, 파키스탄에서 오신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 두바이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셔틀 버스 운행


   Al Mamzar 해변 무료 버스 운행 : 매일 10am(호텔 출발) ~ 3:30pm(해변에서 출발)

   위 해변은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여성들만 출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아시아나 호텔의 식당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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