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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EP.10 다시 찾은 두바이 몰,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방문 후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6, 17 Dubai

[K.SJ] 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EP.10 다시 찾은 두바이 몰,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방문 후기

K.SJ 2017. 5. 23. 05:57




[K.SJ] 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EP.10 다시 찾은 두바이 몰,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방문 후기

(Burj Khalifa review, Dubai mall, Dubai,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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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두바이 몰 방문 때는

예약을 제대로 못해서 그저 입구만 보고 지나쳤는데,


드디어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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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에서 만든 부르즈 할리파.

현존 세계 최고의 고층 빌딩이지요.

밑에서 일몰을 보고 여기 오르면 또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할 수 있습니다만,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Rayna라는 여행사를 통해 200 AED 에 124,125층 전망대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Localdubaitour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는 130 AED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두바이 여행(Dubai Travel, UAE) - 프롤로그, 두바이 여행 코스, 예약편 을 확인하세요!



# 125층까지 가는 길


비행기 탑승과 비슷합니다.


오후 6시에 올라가는 것을 예약하고, 표를 구매했는데, 

30분전에는 두바이몰 Ground Floor에 있는 입구에 입장을 해야하고

(늦어도 15분전에는 입장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해당 시간을 넘어가면, 입장이 안된다고 합니다.(환불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30분전에 입장을 합니다.

영수증 종이를 보여주니, 티켓으로 교환을 해줍니다.




그 뒤, 몸,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고층 빌딩에 올라가는 거라 

특별히 더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기다리다가 이동을 시작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길목마다 배치된 부르즈 할리파 공사 기간, 역사 등의 

게시물을 읽으며 지나가게 됩니다.


두바이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부르즈 할리파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걷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어느 새 

부르즈 할리파에서 125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입니다.



#

엘리베이터에 탑승합니다. 엘리베이터 자체가 큽니다.


탑승 후

직원이 탑승 관련 안내를 간단히 한 뒤에야 문이 닫힙니다.


엘리베이터는 금방 올라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125층에 도착했습니다.

* 올라가는 동안에도 엘리베이터 벽에 두바이 홍보 영상이 나옵니다. 


#

도착 후 영문도 모른채 

포즈를 취하라는 직원의 말에 포즈를 취하고, 

사진 몇 장을 찍습니다.


알고보니, 사진을 찍고, 부르즈 할리파 사진과 합성을 해서 

사진 인화 및 디지털 파일로 메일로 보내주는 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더군요. 

따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보고나서 맘에 들면, 구매하면 됩니다.


부르즈 할리파에서 보는 두바이의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시 30분 타임이 제일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야경도 볼 수 있고, 어둠이 내린 뒤 분수쇼도 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저의 경우는 일정상 Dhow Cruise 시간을 고려하면, 6시 타임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에서 쉬면서 두바이의 전경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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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르즈 할리파에서 둘러보는 두바이의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광경도 아찔하지만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어 6시 30분이 되자 두바이 분수쇼가 시작합니다. 

위에서 보니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6시 30분 전, 분수 쇼 시작전)


분수쇼가 끝난 뒤 일몰과 경치를 구경하다가 

7시 분수쇼를 한번 더 봤습니다. 


* 저녁 7시 정도가 되어야 

약간의 어두움과 조명이 어울어진 

분수쇼를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두바이의 낮과 밤은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고나 할까요?

멋진 야경을 좀 더 구경해 봅니다. 






(돈을 넣으면 기념 주화를 만들 수 있는 기계)



125층에 있는 기념품 가게, 낮의 분위기, 밤의 분위기, 확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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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 사이의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124층 야외 전망대로 내려가 봅니다.



(124층에 있는 전망대와 125층을 이어주는 계단)



야외에서 내려다 보는 두바이 경치는 좀 더 아찔합니다. 

바람도 느껴집니다.

 

실내(125층)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대지 말라고 해서 말 잘 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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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층, 124층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 입니다.


* 물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인원이 많이 몰리면 시간을 1시간 전후로 타이트하게 제한한다고 합니다만

제가 갔을 때는 그러진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땅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입니다.

내려오는 것도 금방 내려옵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은 Ground Floor와 125층 단 두 개


#

1층에 내려와서 다시 입구로 돌아가는 그 길에도

부르즈 할리파에 대한 공사 기간, 역사 등에 대한 설명과 

공사의 주역들에 대한 사진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삼성물산에서 만들었다고 하여 좀 더 눈여겨 보았더니


MD, PM 등 임원 뿐 아니라, 

일반 직원의 사진도 직책과 함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었다. 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까요?









(총평)


부르즈 할리파를 올라가기 전까지는 

그냥 높은 곳에 가는 게 큰 감흥이 있겠나 싶었는데...


125 층까지 올라가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고


높은 곳에서 두바이의 전경을 둘러보며

두바이의 석양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바이 몰 분수 쇼도 관람하고,

두바이의 야경도 볼 수 있어 더 좋더군요.


두바이 여행에 방문 할만한 곳으로

부르즈 할리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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