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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中 - 2장 쩐다 - 에서 본문

Book Review

'하악하악' 中 - 2장 쩐다 - 에서

K.SJ 2010. 3. 6. 17:26


[SJ군]
이 글들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남기고 싶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싶어서 '감상평'처럼  한 글자 보태어 봅니다.

*
꽃이 피었을 때는 꽃을 즐길 줄 알고
열매가 열렸을 때는 열매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인간들은 꽃이 피었을 때는 열매가 열리지 않았다고 지랄을 하고
열매가 열렸을 때는 꽃이 피지 않았다고 지랄을 한다.
그래서 지랄을 할 때마다 써먹으라고 '철 모르는 놈' 이라는 말이 생겼다.

[SJ군]매 상황과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불평과 불만을 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계속 흐른다.
         그리고 그 순간,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상황을 바꿀 수 있게 내가 바뀌어야한다.


*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SJ군]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겠습니다.
           올라가야만 하니까. 올라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혼자만 살진 않겠습니다.
           그렇게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 살겠습니다.


*하수와 고수
날파리 한 마리가 하악하악, 호랑이 등에 올라타고 하악하악,
자기가 호랑이를 때려잡았다고 하악하악, 큰소리를 치지만 하악하악,
정작 호랑이는 이 세상에 날파리라는 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SJ군] 대인배와 소인배의 차이.

*
인생의 정답을 알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정답을 실천하면서 살기가 어려울 뿐.

*
그대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망각의 늪 속으로 사라져버릴 사람이 있고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기억의 강기슭에 남아 있을 사람이 있다.
혹시 그대는 지금 망각의 늪 속으로 사라질 사람을 환대하고 기억의 강기슭에 남아 있을 사람을
천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때로는 하찮는 욕망이 그대를 눈멀게 하여 하찮은 사람과 소중한 사람을 제대로 구분치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나니, 훗날 깨달아 통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SJ군]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지 않는가? 
          겉모습과 한가지 면만 가지고 판단하지 마라.
          그러지 말자.         
         

*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더 나쁜 놈일까요, 늑대의 탈을 쓴 양이 더 나쁜 놈일까요.

[SJ군]누가 뭐래도 '본인'은 양인지, 늑대인지 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양의 탈을 쓴 늑대는 양의 탈이 벗겨지면 사람들에게 Out 이지만
         늑대의 탈을 쓴 양이 그 탈이 벗겨지면, 그 이전의 순간들이 이해되고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겠지.
          - 탈은 언젠가 벗겨진다. 
         만약 탈을 쓸 상황이 온다면, 쓰는 순간부터 그 것이 벗겨지지 않도록 해라. 
         안 쓰니만 못하게 될 수 있으니까.
        
*
아무나 죽어서 꽃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살아서 가슴 안에 한 송이 꽃이라도 피운 적이 있는 사람이 죽어서 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절대법칙
사랑한다는 말 뒤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영원히'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


*
아픔은 진통제로 다스리고 슬픔은 진정제로 다스립니다. 물론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습니다.
외로움 말입니까. 그건 고질병이자 불치병이지요.
현재로서는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민간요법이 있기는 하지요. 농약을 마시고 자살해 버리는 방법입니다.
물론 한 병이면 충분합니다. 드릴까요.

[SJ군]외로움. 평생 내가 안고 가야할 동지이자, 적.

*
당근을 달라고 보채는 말일수록 채찍을 들고 싶은 충동을 부추긴다.

[SJ군]채찍과 함께 당근을 줘야한다.
          당근만 줘도 말을 버리고, 채찍만을 가해도 말을 버린다.
          균형을 이룬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다.

*
천재들은 이따금 '다른 답'을 창출해낸다. 그러나 무식한 채첨관들은  '다른 답'과 '틀린 답'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한순간에 천재를 둔재로 전락시켜 버린다.

[SJ군] '틀린 것' 과 '다른 것' 구분하기 참 힘들다. 
           수학과 같은 문제는 맞느냐, 틀리느냐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참 쉽다.
           그런데 세상살이는 다른 것 같다. 
           '맞다' '틀리다'의 개념이 아니니까.정답이 없으니까. 
           '다른 것'들을 이해하며 사는 것. 
           '다르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좀 더 열어보면 어떨까?
           

*
전세계 범죄자들의 공통점은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성정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비극과 위험까지를 공동으로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때로는 어떤 사람의 성공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행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SJ군]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기도 결국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자기든, 가족이든 자식이든 누군가는 그로인해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성공'이라는 것에 시간, 노력 등 희생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희생이 '사람'이라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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