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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 - Chapter 5. 썽태우, 오토바이 택시 타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 - Chapter 5. 썽태우, 오토바이 택시 타기

K.SJ 2017. 9. 11. 19:26

파타야에 잘 도착하셨다면


파타야 내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 이해가 필요 합니다. 

그 이해를 돕고자 이번 포스팅을 마련해 봤습니다.



파타야에서 썽태우 타기, 오토바이 택시 타기



# 오토바이 택시


파타야 도착 후, 2일 정도는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 블로그 포스팅에서 

썽태우는 3인 이상 타는 게 싸다(?)라는 글을 봤었기 때문이죠.


고카트 경기장 부근에서

노란색 화살표 끝의 교차로까지 

140바트를 주고 오토바이 택시를 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돈을 주고 탔나 싶습니다.

그 때는... 몰랐으니까! ㅠ_ㅠ 

수업료라 생각합니다.


오토바이 택시는 아무리 싸도 기본 3~40바트에서 시작합니다.

장점은 차가 막히든 안막히든 빨리 원하는 장소로 갈 수 있다는 거. 

단점은 비쌉니다.


(추천) 급할 때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 (참고) 오토바이 택시는 거리에 많습니다. 

항상 대기하고 있고, 호객행위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보통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습니다.


힐튼 호텔 근처에 붙어 있던 어느 오토바이 택시 가격표


늦은 시간까지 손님을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기다리는 오토바이 택시 기사님



# 썽태우 타기



(제 사례를 이야기 해드리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 공유 합니다.)


한인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가는데 사장님이 해주셨던 말,

"썽태우는 한 방향으로만 가니까 조심히 타고, 

가격은 1~20바트면 충분해!"


-_-


그 말을 듣고서야 썽태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5일간은 

썽태우를 세운 뒤 

목적지를 이야기 하고 

얼마냐고 물어보고 탔습니다.


기사님들이 20바트를 부르기에
잘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니 

10바트만 내는 겁니다.


-_-


그래서 

그 뒤에 실험삼아

썽태우를 세운 뒤

(목적지, 비용을) 물어보지 않고

그냥 탔습니다.

그리고 내릴 때 10바트만 내니까, ok.


그냥 넘어갑니다.


즉, 썽태우는 

기사님에게에게 말걸지 말고

방향만 잘 잡고, 위에 이름 적힌 걸 참고해서 타면

10바트에 충분히 움직일 수 있습니다.


* (Tip) 미리 10바트를 준비해서 타면 더 좋습니다. 

거스름돈 신경 안쓰고, 동전 하나 주고 내리면 됩니다.


썽태우 기본 Route  (지도 출처 : 구글 지도 캡쳐본)


예를 들어 Amari Ocean Pattaya 나 힐튼 호텔 부근 쪽에서

Jomtiem Beach로 가고싶다!


초록색 화살표를 대로

(Amari Ocean Pattaya) 근처 해변 도로에서 썽태우를 잡고 그냥 탑니다.

 그 썽태우는 보통 Walking Street까지 갑니다. 


더 멀리 가고 싶어도 일단 

Walking Street 입구에서 10바트를 주고 내립니다.


그 뒤 Walking Street 입구쪽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사거리가 있습니다.

파란색 방향 즉, 대각선 방향쪽에 썽태우 몇 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태워 Jomtien Beach로 가려는 썽태우입니다.


그걸 타고, Jomtien Beach까지 가면 됩니다.

그리고 10바트를 내면 끝. 


썽태우는 아래 사진 처럼 차량 윗 쪽에 지역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 쪽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썽태우가 택시로 운행되는 경우는 제외)



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Naklua Na Jomtien 이라고 적혀 있는 썽태우는


통 노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간 뒤 도로를 따라 돌아

해변도로 쪽, 초록색 화살표를 따라 Walking Street 앞에 까지 갔다가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Jomtien Beach로 움직입니다.


(Tip)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구글 지도로 위치를 확인하고,

썽태우를 탄 뒤에 제대로 움직이는지 지도를 따라 확인하다가

근처에서 내리거나 이상한 곳으로 간다 싶으면,

벨을 누르고 (아래 사진 참고)

내린 뒤 기사님에게 가서 10바트를 내면 됩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한번만 해보시면 편하실 겁니다.


썽태우 안에서 흡연시 벌금이 꽤 쎕니다.


흔들렸지만, 요렇게 생긴 벨을 누르면 차가 섭니다. 



# 덧붙임


파타야에서 지내시면서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다니시는 것도 좋지만

고정비가 들어가니 잘 생각해보시고 렌트 하세요.

*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사고 나면... ^^;


자신의 이동성향(?)을 고려해서 

썽태우, 오토바이 택시를 잘 이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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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격려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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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호잇 2017.10.28 00:34 블로그에 유용한 정보가 정말 많네요! 태국여행 중에 필요한 정보는 이곳에서 다 얻어가는 듯 합니다 태국 가서도
    이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돌아다닐것같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K.SJ 2017.10.28 06:06 신고 도움이 되어 저도 기분 좋습니다.
    (태국 여행 이야기는 앞으로도 더 쓸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최희정 2018.01.30 14:58 숙소에서 썽태우 타러 많이 나가야 하나요? 그럼 좀티엔숙소까지 가려면 20바트 정도 드는거네염..;
    좀티엔길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방향 이겠죠?
    센타쪽에만 머물다 님 글 보고 유닉스에 관심이 생겼어욤
  • 프로필사진 K.SJ 2018.02.01 23:18 신고 유닉스에서 좀티엔까지 썽태우를 갈 때 처음 아무것도 모를 때는 20바트 냈는데, 적응을 한 뒤에는 Jomtien Beach 라고 적힌 썽태우를 타고 가면서 아무 말 없이(이게 point 입니다. 현지인은 안물어보더라구요.) 내릴 때 벨을 누르고 10바트를 내면 됩니다.

    방향만 잘 잡고 타시면 썽태우를 타고 싸게 잘 다녀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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