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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22. 태국 영화관 방문 후기 (Feat.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 관람)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22. 태국 영화관 방문 후기 (Feat.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 관람)

K.SJ 2017. 10. 7. 01:37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Living a month in Pattaya) - Chapter 22. 태국 영화관 방문 후기(Feat.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 관람)

(Cinema experience in Thailand, (Feat. The Hitman's Bodyguard review))


최근 개봉작인 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를 

파타야 영화관, SFX Cinema에서 관람 했습니다.

(파타야에서 영화를 보다니...)


태국 영화관 분위기와 가격 등의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 위치(Location)

SFX Cinema는 파타야에 있는 영화관 중 하나입니다.

Central Festival에 위치한 SFX cinema에서 관람 했습니다.


# 가격(Price)

기본적으로 한국에 비해 쌉니다.

그리고 요일별로 가격대가 다릅니다.


월, 화(Mon-Tue) 

4K : Deluxe Seat 140 BHT(약 4,900원) / Premium Seat 160 BHT(약 5,600원)

3D : Deluxe Seat 170 BHT(약 6,000원) / Premium Seat 190 BHT(약 6,700원)


수(Wed) : Movie Day

4K : Deluxe Seat 120 BHT(약 4,200원) / Premium Seat 140 BHT(약 4,900원)

3D : Deluxe Seat 150 BHT(약 5,300원) / Premium Seat 170 BHT(약 6,000원)

* 제일 저렴한 영화표 입니다.


목, 금(Thr, Fri)

4K : Deluxe Seat 160 BHT(약 5,600원) / Premium Seat 180 BHT(약 6,300원)

3D : Deluxe Seat 190 BHT(약 6,700원) / Premium Seat 210 BHT(약 7,400원)


토, 일, 공휴일(Sat, Sun, Public holiday)

4K : Deluxe Seat 170 BHT(약 6,000원) / Premium Seat 190 BHT(약 6,700원)

3D : Deluxe Seat 200 BHT(약 7,000원) / Premium Seat 220 BHT(약 7,700원)


* 원화 대 바트 환율은 1 원 = 0.0287 바트 기준 입니다.

한국보다 싼 영화표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좌석은 Premium Seat (160 BHT)로 고르고 

좌석도 중앙으로 골랐습니다.



구매 완료한 영화표, 표 크기가 작습니다.


# SFX Cinema 이모저모


영화관에서는 영화로 인한 수익보다 

음식 판매를 통한 수익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큰 팝콘은 150바트, 탄산음료는 85바트, 나초 세트는 249바트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룡 주연의 foreigner 예고편이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Movie Day에 대한 광고도 계속 있었습니다.


영화 불법 녹화 금지에 대한 포스터가 이곳에도 붙어 있었습니다.

어디에나 불법 녹화가 있나봅니다.


* 밑에 나와 있는 숫자는 4년 일까요?

100,000은 벌금이  100,000 바트라는 의미일까요?

(태국 말을 몰라 궁금한 1인)

 

영화관에서는 영화 관람만!


한쪽에 나와 있던 상영작, 상영시간 목록들



시간이 되어 상영관으로 입장합니다.


영화표 체크하는 입구에 있던 The Emoji movie 캐릭터 세움 간판(입간판)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고 싶은 걸 참았습니다.)


이 때만 해도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전이라 엄청 기대가 되었다는...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도 기대가 되긴 마찬가지 입니다.

개봉 예정작 포스터를 지나, 
킬러의 보디가드가 상영되는 영화관으로 입장합니다.

Yes, 바로 여기!

# 상영관 분위기

한국과 비슷합니다. 
다만 사람이 없습니다.

영화관에 들어서니
이 넓은 영화관을 전세 낸 줄 알았습니다.
* (궁금해서 살짝 세보니) 영화를 본 사람은 10명도 안되었습니다.


Deluxe 좌석과 Premium 좌석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색깔만 다른 정도 입니다.


# 영화 상영 전


한국처럼 여러 광고가 나옵니다.

일본 자동차 광고도 많이 나옵니다. (Isuzu, Toyota 등)

다만, 광고 중에 다른 영화 예고편도 있는데, 

그 중 공포 영화 예고편도 있어서 놀랬습니다.


영화 상영 직전에는 태국 국왕님 찬가가 나옵니다.

이 때는 무조건 일어나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에티켓. 



Isuzu 자동차 광고



Toyota 광고


이제 영화가 시작합니다.


# 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이야기


킬러의 보디가드는

킹스맨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특유의 입담과 병맛코드도 있어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출처 : 유투브, 킬러의 보디가드 메인 예고편


출처 : 유투브, 출발 비디오여행 관련 내용


(여기서 부터는 스포를 포함합니다. Skip 도 좋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잘 나가던 보디가드(라이언 레이놀즈, 마이클 브라이스 역)가

고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하루 아침에 인생이 꼬이고,

자신의 여자친구(에로디 영, 아멜리아 루셀 역)와도 사이가 멀어집니다.


그 여자친구의 직업은 기 막히게도 인터폴.


독재자인 게리 올드만(두코비치, 독재자 역)의 죄를 법정에서 입증하기 위해

증인이자 킬러(사무엘 L.잭슨, 다리우스 킨케이드 역)를 

암스테르담까지 이송시키는 임무를 맡습니다.


중간에 독재자가 보낸 인원들에 의해 

여자친구, 킬러만 살아남게 되고

여자 친구가 외부에서 도움 받을 사람을 찾다 

결국 보디가드에게 SOS를 청하게 됩니다.


보디가드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킬러를 보자마자 싸우지만

결국, 옛 명성을 되찾게 해주겠다는 여자 친구의 응하면서


헤이그까지

오랜 악연인 보디가드와 킬러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물론 관객입장에서는 재미납니다.)


중간에 고객을 지키지 못했던 이유,

고객을 죽였던 킬러가 바로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위기도 맞지만,


잘 극복(?)하고, 암스테르담까지 잘 도착, 잘 증언,

독재자가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그 독재자도 죽고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

파타야까지 와서 굳이 영화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


저는 한 달 동안 살았기에 영화관이 어떻게 생겼고, 

실제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한 번 즐겨봤습니다.



이상, 태국 영화관 이모저모 (Feat.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 관람 후기) 였습니다!




(참고)

여기서도 비싼 영화표는 비쌉니다.


프리미엄은 정말 프리미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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