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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8 2010년 시즌, 5연패의 롯데, 이젠 봉인된 타선의 대폭발이 필요하다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8 2010년 시즌, 5연패의 롯데, 이젠 봉인된 타선의 대폭발이 필요하다

K.SJ 2010. 4. 3. 16:40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8 2010년 시즌, 5연패의 롯데, 이젠 봉인된 타선의 대폭발이 필요하다

(천안함 46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롯데와 기아의 경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롯데의 현상황이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롯데는 투수력이 비교적 잘 발휘된 반면, 타격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했다.

선발로 나온 장원준은 6.1이닝동안 3실점으로 선발투수로 나름 호투를 했고,

(오늘 경기 역시 승패와 관계없었지만, 호투한 장원준 투수.)  
-  그의 첫승을 언제 볼 수 있을까?   출처 : OSEN

그 뒤에 나온 중간 계투진인
허준혁은 무실점(이번경기의 모습이 계속 유지되길 기대해본다.)
임경완의 1실점으로 막아 총 4점의 점수를 내준 반면,

타점은 불과 2점밖에 내지 못했다.

물론, 기아의 선발투수인 로페즈와 투수들이 잘 던지긴 했지만,
주자가 출루해도 병살플레이가 되어 찬물을 끼얹고 중심타선 또한 화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어느 새, 5연패를 맞이했다.

이번 경기에서 다행스러운 것은
오늘 경기 포함 기아전 2경기에서 선발투수들이 3실점이내의 실점으로 호투를 하는 등 투수력이 살아났다는 점이고
아쉬운 부분은 타격은 아직까지 살아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투수들이 잘 막아도 점수를 내지 못하면 이기지를 못하는데
기아전에서 보여주는 롯데의 모습은 위와 동일한 상황이었다.

그래도 8회초 김주찬의 기습번트(너무 멀리 뻗었다.) 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등
어떻게든 출루하려고 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희망적으로 보였다.

(4회초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린 강민호 선수.  출처 :OSEN)

5경기를 치르면서 타격이 살아나지 못한 점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반성해야한다.
특타를 하든, 타격훈련을 계속하든  물에 젖은 타선이 어떻게든 활활 타올라야 한다.

내일(4일, 일요일) 기아와 마지막 경기(오후 5시 시작, 광주)에서는
연패도 끊고, 타격도 살아나는 시즌 첫승리를 기대해본다.

P.S.)
6회말 무사 1루에서 더블플레이를 노린 수비가 실책으로 실패했지만
결과적으로 김상현선수가 홈까지 뛰어들다 아웃되고, 그이닝이 무실점으로 끝났을 때
분위기가 넘어와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 공격에 주자가 9회초 대타 박종윤 외에는 출루도 못하고  힘없이 물러나면서 찬스가 오지 않았다. 
특히,  9회 무사 1루에서 이대호선수가 친 병살은 동점 혹은 역전 찬스를 날려버린 너무나도 아쉬운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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