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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Movie

[K.SJ, 영화] 범죄도시 관람 후기

K.SJ 2017. 10. 11. 00:46

#
추석연휴 마지막 날,
CGV 23시 이후 추석탈출 특가(6천원/1인)으로
'범죄도시'를 관람 했습니다.

추석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CGV도 한산했는데
의외로 범죄도시 상영관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이전 마동석 배우의 출연 작품들을 보면서, 

'나중에 마동석 배우 주연으로 액션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영화입니다.

시작도 마동석,
끌고가는 것도 마동석,
마무리도 마동석.

그냥, 시원하게 박살을 냅니다.
마동석표 액션 영화라고나 할까요?

이번 영화가 흥행을 하면서
마동석표 액션 영화도 시작되나? 싶었습니다.


#
윤계상 배우의 악역변신도 대성공. 


윤계상 배우의 긴 머리결은 굉장히 곱더군요.
- 그냥 올백머리 스타일이 아니라 묶은 거 였습니다.

초반부터 나오는 악역 포스.
극이 전개되면서 무심하게 사람들과 싸우고
죽이는 모습까지.

극중의 "장첸"은 무서웠습니다.

#
춘식이파의 보스로 나오는 조재윤 배우 등
실력파 배우 분들의 연기도 일품!

# 단점

물론,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인 이유가 있습니다. 

나오는 액션씬이 많이 잔인합니다.

잔인한 스타일이 킹스맨2와는 또 다른데,
킹스맨은 총으로 화끈하게 구멍(?)이 낸다면
범죄도시는 칼, 도끼로 구멍(!)이 납니다.

....


(보다가 잔인한 장면이 나오면 고개를 돌렸....)


* 곽경택 감독이 만든 친구가 나올 때만 해도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게 쇼킹했는데
요즈음에 나오는 영화들은 

너무 화끈해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관객들이 그 정도가 아니면 강하다 생각 안할 정도로

무뎌진 것 일수도 있지요.


#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라고는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타인을 쉽게 죽이거나 다치게 하면서도
죄의식도 없고, 무감각해져있는 모습

조폭까지도 중재하는 형사의 모습
조폭과 경찰의 의리도 '

그럴 수 있나?' 싶었습니다.

물론,
극중 마동석 배우가 맡은 강력계 형사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경찰분들이 많으시다는 생각에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해보며!


#

범죄 도시, 볼만 합니다!


 극 전개도 빠르고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팍-팍-팍-


범죄도시는 친구랑 보는 게 제일 나을 듯 합니다.

(가족끼리 함께 이 영화를 보기에는...조금... ^^;)


# 덤으로...


"니 내 누군지 아니?"

"니 혼자야?"

"그거 빼면 죽는다."


장첸의 대사는 영화를 보시면, 음성지원이 됩니다.


* 예정화 씨는 영화 막판에 우정출연 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제작기 특별영상 (출처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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