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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24. 플로팅마켓(수상시장) 방문 후기 (Living a month in Pattaya - Chapter 24. Floating Market in pattaya Review, Thailand)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24. 플로팅마켓(수상시장) 방문 후기 (Living a month in Pattaya - Chapter 24. Floating Market in pattaya Review, Thailand)

K.SJ 2017. 10. 19. 03:37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24. 플로팅마켓(수상시장) 방문 후기

(Living a month in Pattaya - Chapter 24. Floating Market in pattaya Review, Thailand)



#
파타야에서 가볼만한 곳 중 하나가 
플로팅마켓(수상시장)입니다.

플로팅마켓에서 
짚라인도 타볼 수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 포스팅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 플로팅마켓(Floating Market)
 
파타야에 도착한지 일주일이 넘어가자 슬슬 심심해집니다. 
어딜 가볼까 하다가 파타야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플로팅마켓을 방문하기로 합니다.

* 플로팅마켓은 인공적으로 만든 곳입니다. 
워킹스트리트 등 파티야 중심과는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 교통편은? 썽태우 + 걸어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썽태우 + 도보 조합은
시간이 많고
걷는 걸 좋아하시는 분에 한해 추천합니다.

아니면, 바로 주소 찍고 택시를 타고 가거나
로컬 여행사에서 교통편까지 포함된 상품을 구매해서 가는게 낫습니다.

교통비는 결국 20바트로 해결했습니다. 

출처 : 구글 지도(캡처본), 파란색깔까진 썽태우를 타고, 빨간색은 도보로 이동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걸었나 싶습니다.)


Step 1. 썽태우를 타고 Jomtien Beach 끝까지


우선 워킹 스트리트에서 플로팅마켓까지 
한번에 가는 썽태우는 없습니다. 

물론, 썽태우를 택시로 흥정하면 가능합니다. 
먹는데, 마사지에는 돈을 써도 
교통비로 택시비는 아까웠기에!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지도를 보면 Jomtien Beach 끝까지 간 뒤에 
걸어 올라가면! 플로팅마켓을 갈 수 있습니다. 

Step 2. 걷기

단점은 좀 걸어야 한다는 겁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돈은 한정적이지만 대신 시간이 넉넉하니 운동 할 겸, Jomtien Beach도 구경할 겸 걸었습니다. 
- 한 50분은 걸었습니다. 


Jomtien Beach 를 계속 걷다가 Pupen Seafood 가 나오면 

다시 방향을 틀어 쭉- 올라가야 합니다.



쭉- 걸어가야 합니다.


사진에서처럼 큰 도로까지 간 뒤 건너편, 위 사진에서 버스들이 서있는 곳까지 가야 합니다.


이 도로를 건너 


(도로를 건넌 뒤 맞은 편을 본 모습)


다 왔습니다.



여기가 Pattaya Floating Market 입구입니다.

수상시장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풍경이지만

맞게 잘 찾아왔습니다. 


매표소를 찾아 갑니다.


# 가격(Price)

(수상시장이니 배 정도만 타자 하는 생각만 하고 
뭉치면 뜬다 정도만 보고 와서 다른 정보를 확인 안하고 왔습니다.)


입장료는 200 바트. 

직원이  패키지 티켓(입장료 + 짚라인 + 수상 보트 + 전통 의상 착용 후 기념 사진 촬영, 800바트)을 권합니다.


아예 코팅까지 해놓은 패키지 안내판


전통 복장 사진은 이런 느낌으로 찍어준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싶었지만,  

안에서 배를 타는 게 더 싼지 비싼지 모르니


일단 안에 들어가서 

각각 따로 이용 할 경우,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 패키지 티켓 의 실제 가격

입장료(200바트, 태국인은 무료)
+ 짚라인(100바트)
+ 사진(300바트)
+ 보트(800바트, 태국인은 150바트)

그렇다면, 
800바트에 패키지 티켓을 구매하는 게 싸니까
패키지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


물론, 지금이라면 저 가격에 안 갈 겁니다.

^^




※ (요약) 파타야 플로팅마켓 싸게 가는 방법
파타야 현지 로컬 여행사에 들러 패키지를 400바트에 구매해서 갑니다.
* 현재 인터넷 상에서 위의 패키지 티켓을 파는 곳이 없더군요.


* 위 포스팅 맨 아래에 제가 이용했던 여행사 정보를 적어놓았습니다.
- 거기를 통해서, 티파니쇼 관람, 농눅 빌리지 방문(픽업 포함) 을 했는데,
꽤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물론 Case by case라서 뭐라 장담 할 수는 없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공유 합니다.)
 패키지 티켓 400바트/인당 도 거기 로컬 여행사에서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 패키지 400바트에는 교통(transfer) 비용은 미포함입니다. 
교통(Transfer) 비용을 포함할 경우 7~800바트/인당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 동남아 국가에서 표 구매시 참고 사항(이라고 써 봅니다.)

일반적으로 동남아 여행시 매표소에서 표를 사는 게 제일 비쌉니다.


정가가 비싸다는 표현이 안맞긴 하지만, 그렇습니다. 

여행사(인터넷 웹사이트(한국인 운영 여행사) 또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구매를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가시기 전 혹은 해당 장소를 가시기 전에 

인터넷 등을 통해 현지 가격(매표소 판매가)를 확인해보시고, (확인이 어렵다면...현장 구매 밖엔 답이 없습니다.)


Option 1) 인터넷 웹사이트(한국 여행사)를 통해 표 구매가 가능한지 확인! 

+ 표를 발권해서 매표소에 실물로 제출해야 하는지 여부 확인! 을 합니다. 

(값이 싸도 표를 출력을 해야하는 경우, 어디서 표를 출력 할 지 애매합니다.) 

※ 물론, 인터넷 웹사이트(한국 여행사)에서도 안파는 표도 있습니다.


Option 2) 로컬 여행사를 들러 표를 구매 합니다. 

※ 현장구매(매표소 판매가)보다 확실히 쌉니다. 

인터넷에서 사는 것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할 겁니다. 

다만 장난(?)을 칠 수 있으니 조금 큰 사무실이 있는 로컬 여행사, 

그리고 최소 두 군데는 돌아보시길 권합니다.(가격 비교)



다시 이야기는 플로팅마켓으로 돌아와서!

#
800바트를 지불하고 받은 티켓입니다. ㅠ_ㅠ

일단 돈은 냈으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티켓 구매 후, 지도에다 쿠폰을 잘라서 붙여줍니다. 

* 쿠폰 중 원숭이 마을 구경은 못했습니다.

수상시장은 조금 덥더라도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 짚라인은 17시 30분에 끝납니다.
(그리고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90kg)

플로팅마켓(수상시장) 전체 지도

#
플로팅마켓 안으로 들어오니 
다른 세상입니다.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짚라인이 끝나기 전에 짚라인부터 타러 이동합니다.




킥복싱은 14~17시까지만 합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짚라인


드디어 짚라인 입구에 도착!

서둘러 올라갑니다.

(※ 짚라인은 수상시장 안에서 따로 구매할 경우, 100바트 입니다.)



자꾸 눈에 들어오는 90kg.


짚라인은 왕복 코스입니다.


헬멧을 쓰고,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줄에다 걸면

출발!


야호!


돌아올 때도 야호!


생각보다 짚라인,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코스인 수상 보트(Rowing Boat) 탑승을 위해 이동합니다.


여기는 탑승하는 곳?(이쪽에서 보트를 탔습니다.)


한쪽은 Amphibious Trip 과 원숭이 쇼(Monkey show) 입구, 한쪽은 수상보트(Rowing Boat) 하차지점



※ 참고

Amphibious Trip 은 

처음이 10시 15분

10시 45분

11시 15분, 12시 45분

13시, 14시, 15시는 각각 15분, 45분에

마지막 출발이 16시 15분입니다.


원숭이 쇼(Monkey show)는 

처음 시작 시간이10시 30분~11시

11시 30분~12시

13시,14시,15시는 각각 30분에 시작해서 30분간 쇼를 합니다.

마지막 시간이 16시 30분~17시 입니다.



# 수상 보트(Rowing Boat), 평화로움과 여유를 즐기는 시간

 

30분 가량 타면서 말그대로 유유자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른 보트는 여럿이서 많이 타는데 저는 혼자서 탔습니다. 

평화로움을 즐겼다고나 할까요?


손님을 내려다 준 뒤, 저 혼자 탑승 완료.



배를 타고 돌아다녀보니 플로팅마켓, 생각보다 넓습니다.



미스터 스마일, 뱃사공 아저씨 ^^


저기 보이는 녹색 장치는 물 관련 장비일까요?



보이는 보트에서 상인들이 먹거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목이 말랐던 터라 음료수(20바트)를 하나 사서 마셔봅니다.



뱃사공 아저씨가 잠시 어딘가에 들리더니 

먹을 거 하나를 건네줍니다. 

(패키지 티켓에 포함된 음식이라고 했습니다.)


코코넛이 들어갔는데, 

식감은 한국 떡 같았고 맛있었습니다.



배에서 먹을 것을 먹으며 여유를 즐겨봅니다.



여유로웠던 수상 시장


친절하신 뱃사공 아저씨

(* 혼자 먹기 그래서, 음식을 사드리려 했는데

한사코 거절하시길래, 팁을 챙겨드렸습니다.)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다리 밑, 기둥 아래에는 스티커가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서로 찍고, 찍히는 상황?!


수상시장 안에는 밴드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뱃사공 아저씨가 찍어주셔서 가져보는 

포토타임!




플로팅마켓에서 Rowing Boat도

기분 좋게 탔습니다.


정말 타볼만 합니다.

저는 추천!



# 마지막 코스, 전통 의상 착용 후 기념 사진 촬영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여기 사진관은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뭉치면 뜬다에서 나온 사진관과 또다른 사진관 하나가 있는데,

패키지 티켓에 포함된 사진관은 다른 사진관이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사진을 찍는데,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밑에 사진을 참고하세요.)


여기가 사진관입니다.



전통의상은 그저 걸칠 뿐.



이해를 돕기 위해... 올려봅니다. 어떤 느낌인지...아시겠죠?


# 플로팅마켓(수상시장) 내부 음식


수상시장 내부에서는 꼬지, 망고 밥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비쌉니다.








엽서는 1장에 20바트, 6장에 100바트합니다.


플로팅 마켓 에서도 태국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질녘 무렵 플로팅마켓은 정말 멋집니다.

사진 찍고, 찍히기 좋은 시간대입니다.




#
플로팅마켓(수상시장)은 확실히 가볼만 합니다.

위에 알려드린 대로 싸게 다녀오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덥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실 수 있으니 수건 등을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덤으로...


# 플로팅마켓(수상시장)에서 뭉치면 뜬다 팀 흔적 찾기


1. 사진관

만약, 패키지를 400바트에 구매했다면, 

여기서 사진을 그냥 찍고, 뭉치면 뜬다에서 나온 사진관에 들러 400바트를 내고 이쁘게 사진을 찍었을 겁니다. 


여기가 바로 뭉치면 뜬다 팀이 들러서 찍었던 사진관


사장님이 한국사람인 걸 알아보시고 자연스레 사진 하나를 가리키십니다.



?!


형들이 여기 왜 있어?!



여기 사진관의 가격은 Set A는 390바트

Set B는 590바트입니다.




2. 수박주스
 


뭉치면 뜬다에서 나온 것처럼 

주문하자마자 20초도 안되어 수박주스가 뚝딱 나옵니다.






아주머니 짱!


플로팅 마켓에 숨어 있는 헐크와 스파이더 맨


이상, 플로팅마켓(수상시장) 방문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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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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