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0 2010년 시즌, 타선의 도움과 LG의 실책으로 얻은 롯데의 2연승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0 2010년 시즌, 타선의 도움과 LG의 실책으로 얻은 롯데의 2연승

K.SJ 2010. 4. 7. 02:55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0 2010년 시즌, 타선의 도움과 LG의 실책으로 얻은 롯데의 2연승


(천안함 46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사직에서 롯데와 LG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전까지 롯데는 5연패를 끊고 1승을 거둔 상태였고,
LG의 경우는 봉중근투수의 2군행, '야생마' 이상훈의 폭로사건 등 팀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태에
팀성적도 2승 4패로 6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양팀의 선발투수는 송승준 선수와 김광삼선수였다.
김광삼선수는 시즌 첫 등판이었고,
송승준 선수의 경우는 지난 한화와 경기에서 6실점(4자책)을 했었기에
이번경기에서 어떤 투구를 할지 관심이 모였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의 승패는 "공격력"과 수비의 "실책"에서 좌우되었다.

롯데는 2회부터 6회까지 매 회 1점, 2점, 1점, 2점, 1점, 총 7점을 득점했는데 비해
LG는 4회와 6회 8회에 각각, 1점, 3점, 1점, 총 5점을 득점했다.

롯데의 다득점의 요인은
모처럼 중심타자들인 홍성흔-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까지 다 살아났고,

(이번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한 홍성흔 선수    출처 : 연합뉴스)


지난 기아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박종윤 역시, 손아섭과 함께 활약을 펼친데 있었다.

또 롯데가 개막이후, 5점이상 득점한 경기는 이번 경기가 처음이었는데,
일요일 기아와 경기처럼 이번경기 역시 선취점을 얻으면서 경기를 이끌었다.

그에 비해 LG는 중요한 상황에서 야수의 보이지 않는 에러
(3회말 불규칙바운드로 인한 손아섭선수의 안타 - 2실점의 시발점)
로 인해 롯데가 달아날 수 있게 만들었다.

롯데 역시 에러를 범했지만, 위기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에러를 범하거나,
에러가 위기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흐름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계속 끌고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롯데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주루플레이였다.

(이대호의 홈 대시가 포수에 의해 아웃 되었다.    출처 : 연합뉴스)


3회말 박종윤 플라이 아웃에 이대호선수가 태그업한 상태로 들어오다가 아웃된 장면과
5회말 가르시아의 공격적인 주루플레이로 아웃이 된 것은 다소 아쉬운 장면이었다.

(5회말 가르시아의 태그아웃 장면.  시즌 첫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
출처 : 연합뉴스


-5회말 가르시아의 주루플레이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틀리지만, 공격적인 주루플레이는 필요한데
 기동성이 느린 가르시아의 경우는 다소 무리 있는 플레이였지 않았나 한다.


(이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는 송승준선수.
지난경기와 이번경기에 있어 총 10실점 했기에 조금 걱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이번 경기에서 롯데의 송승준 선수는 4실점을 하고도 시즌 첫승을 거뒀는데,
타선의 도움과 시즌 이후 조금씩 안정을 보이고 있는 계투진(배장호-강영식-이정훈투수)의 호투(1실점)때문이었다. 

이번 한 경기 만으로 롯데의 공격력이 살아났다고 할 수 없겠지만, 고비 때마다 터진 득점이 반가운 것은 사실이다.
꾸준한 득점과 함께, 마운드의 호투가 이어져 5연패이후 3연승을 거두길 기대해본다.



수요일 경기의 선발투수는 롯데는 돌아온 조핑크, 조정훈선수이고
LG는  곤잘레스 투수이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