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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1 2010년 시즌, 돌아온 조핑크 조정훈 선수와 홍포, 홍성흔 선수의 만루포, 롯데 3연승을 견인하다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1 2010년 시즌, 돌아온 조핑크 조정훈 선수와 홍포, 홍성흔 선수의 만루포, 롯데 3연승을 견인하다

K.SJ 2010. 4. 7. 21:23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1 2010년 시즌, 돌아온 조핑크 조정훈 선수와 홍포, 홍성흔 선수의 만루포, 롯데 3연승을 견인하다


(천안함 46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사실 오늘 포스팅(타선의 도움과 LG의 실책으로 얻은 롯데의 2연승)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번 경기의 주요 포인트는 바로 부상 이후 돌아온 조핑크, 조정훈의 활약여부였다.

특히, 롯데팬들의 관심은 과연 조정훈선수가 부상에서 완쾌되어 이전 모습을 보일 수 있는가에 집중되었는데,

(부상 이후 시즌 첫 경기에 등판한 롯데 조정훈 투수.                                        
오늘 역투로 그는 자신의 존재를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출처 :연합뉴스)
    
조정훈투수는 6이닝 동안 공을 단 71개를 던져, 탈삼진 7개에 1안타만 내주는 완벽투를 보여
롯데팬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입증했다.

롯데는 오늘 경기에서  시즌 시작 후 처음으로 두명의 투수로 경기를  끝냈고
2경기 연속 5점 이상 득점에 성공했다.

롯데 타선은 1회말, 2사이후의 집중력을 보여주었는데
손아섭의 2루타로 1사 2루의 상황이 조성환의 삼진으로 2사 2루가 되었음에도
이대호와 가르시아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고
홍포, 홍성흔롯데의 시즌 첫 그랜드슬램 - 만루홈런 - 을 작렬시키면서 4점을 득점,
조정훈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결승 희생타로 롯데의 첫승을 선물한 홍성흔선수.
오늘 경기에서도 만루 홈런을 작렬하며 롯데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특히 홍성흔은 6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혼자 6타점을 쓸어담아
조정훈투수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드라마의 팀인 롯데와 LG의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투타의 조화를 이룬 롯데는 18시 30분부터 시작한 경기를
조정훈과 김사율 2명의 투수의 호투와
이 두 투수를 상대로 단 2안타만 만든 LG의 무기력한 타력으로 2시간만에 경기를 끝냈다. 
 
결국 선발투수 싸움에서 이긴 롯데는 LG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5연패 뒤 3연승을 거두었는데,
3연승을 거두는 롯데에게서 5연패때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
다시 시범경기 때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다.

- 그만큼 연패를 끊어주는 '계기' 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에이스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롯데 스스로 증명해버렸다. 

내부분위기가 어수선한 LG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롯데는
내일 경기마저 승리하여, 3연전을 스윕, 5연패뒤 4연승에 도전한다.

LG의 패배가 안타깝긴 하지만,
롯데의 입장에서는 연승을 통해 상위권으로 도약해야하기 때문에
내일 경기마저도 승리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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