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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4 2010년 시즌, 장원준 선수의 시즌 첫 승, 롯데 상승세를 이끌다.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4 2010년 시즌, 장원준 선수의 시즌 첫 승, 롯데 상승세를 이끌다.

K.SJ 2010. 4. 16. 09:00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4 2010년 시즌, 장원준 선수의 시즌 첫 승, 롯데 상승세를 이끌다.


(천안함 46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른바, 롯데의 '되는 날'이었다.
선발투수는 잘 던졌고,
찬스에서 타선은 폭발했다.

 

                    (오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장원준 선수의 첫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출처 : 스포츠 동아)


오늘 경기의 추는 6회였다.
롯데는 한번 온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김주찬의 안타, 손아섭의 안타(이것도 안타로 인정되었지만, 사실은 야수의 실책성이 컸다.)로 만든 찬스를
홍포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득점을 얻었고,
이대호의 안타로 2루에 있는 홍성흔이 홈으로 들어와 1점,
바뀐 박성훈 투수를 상대로 오랫만에 터진 강민호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얻어 6회에만 4점을 얻었다.

김민성의 병살이 아니었으면 점수를 더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요즘 살아난 롯데 타선의 화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 뒤, 9회 홍성흔의 적시 2타점 2루타로 2점을 더 달아난 롯데는 결국 6:0으로 승리하며
넥센과 목동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오늘 경기에서 롯데는 무엇보다 장원준의 호투가 반가웠는데,
그 것은 바로 오늘 경기가 장원준선수가 공을 잘 '채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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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J군]롯데의 연패탈출은 언제? - 두명의 에이스, 조정훈과 장원준선수내용 포함
2. [SJ군]롯데의 2연패 키워드, 불안한 '계투진' 그리고 '홈런' - 넥센과 경기(장원준 투수, 5.1이닝 3실점)
3. [SJ군] 5연패의 롯데, 이젠 봉인된 타선의 대폭발이 필요하다 - 기아와 경기(장원준 투수, 6.1이닝 3실점)

 시즌 3번째 등판 끝에 얻은
자신의 첫승을 자신이 스스로 마무리하는 완봉승(+영봉승)으로 거뒀으며,
두시즌 연속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둔 기분 좋은 기록도 얻었다.

게다가 투구내용을 보면 더 좋았는데,
9회까지 106개의 공을 던지면서, 3안타만 허용한 것과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무사사구를 기록했다.

게다가 오늘은 타선도 뒷받침을 잘 해줬다.
김주찬과 손아섭은 테이블세터로서 6회(손아섭은 9회까지) 첨병역할을 하며 득점에 기여했고,
홍포, 홍성흔선수는 혼자 4타점을 쓸어담으며 롯데 투수진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늘 4타점을 혼자 쓸어담은 홍포, 홍성흔선수. 요즘 그의 활약이 눈부시다.   출처 : 스포츠동아)



요즘 상승세인 박분유, 박종윤선수는 4타석 3안타 볼넷 하나로 100%출루까지 하면서 하위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만세사건이후, 애기아빠의 활약이 정말 눈부시다.)

오늘 경기에서 처럼
타선이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좌우 원투펀치(장원준, 조정훈)가 제 역할을 하며, 사도스키와 함께 이명우까지 활약해준다면
롯데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수 있다.


아무튼, 오늘 경기에서 얻은 장원준 선수의 시즌 첫 승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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