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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강원도, 강릉] Chapter.2 스시코우 방문 후기 (맛있는 스시 코스 요리(오마카세), 스시, 맛집)_ (Delicious, Sushi Kou restaurant review, Gangneung, Korea) 본문

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강릉, 춘천(Gangneung, Chuncheon)

[K.SJ, 강원도, 강릉] Chapter.2 스시코우 방문 후기 (맛있는 스시 코스 요리(오마카세), 스시, 맛집)_ (Delicious, Sushi Kou restaurant review, Gangneung, Korea)

K.SJ 2017. 12. 28. 01:31


*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미리 오해방지 ^^)


한적해보이는 강릉의 어느 거리에서 

우연히 찾아낸 맛집은

아닙니다.


친구 찬스를 써서

방문했던 맛집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K.SJ, 강원도, 강릉] Chapter.2 스시코우 방문 후기 (맛있는 스시 코스 요리(오마카세), 스시, 맛집)_

(Delicious, Sushi Kou restaurant review, Gangneung, Korea)


# 위치(Location)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16-3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1339113


연락처) +82-(0)33-655-7773



영업시간 (open-close time)


12:00~14:30, 

18:00~22:00


* Break time 14:30~18:00

* 대부분 예약제로 진행을 합니다. 

무조건 전화해보세요. 


이유가 있습니다.



# 내부 분위기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속닥한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테이블도 그리 많지 않고,

차분히,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이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계신 셰프님






# 메뉴(Menu)


비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A,B,C정식이 가격은 다른데

설명이 따로 없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셰프님께 물어봤습니다.

(저는 C정식을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무슨 차이인가요?"


"A 정식은 기본(샐러드, 계란찜, 구이, 회, 스키야끼, 초밥 정도)가 나오고

B, C정식 부터는 뿌리 와사비가 추가됩니다."


"C 정식은 A 정식에서 두세가지가 더 추가 됩니다."


"(이 날 먹었던) 쥐치처럼 그날 들어오는 생선에 따라 

메뉴가 그 때 그 때 달라집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면 왜?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맛나게 기분 좋게 먹은 뒤였고


그날 그날 들어오는 생선에 따라 메뉴가 바뀐다는 게

한편으로는 아래 메뉴 사진 왼쪽 하단에 써 있는대로

좋은 재료를 골라 노력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었습니다.




# C 정식


기본 차림은 아래 사진처럼 정갈합니다.

저는 젓가락이 맘에 들더군요.




토마토로 꽃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양배추 완두콩


계란찜(전복내장)은 푸딩 같다고 할까요. 섞어 먹어도 좋습니다.




그 뒤에 나온 쥐치!

생와사비와 같이 나왔는데, 쫄깃합니다.

광어보다 쫄깃합니다.




그 다음은 꽁치 구이!

뼈를 최대한 바르고, 껍질도 바싹하게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

참치 뱃살, 참치 등살, 방어, 방어 등살, 방어 뱃살, 

광어 등살, 광어 뱃살, 도미 등살, 도미 뱃살(껍질), 전복까지!


그리고, 셰프님이 직접 와서

뿌리 와사비를 갈아 줍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새우!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먹는 걸로 힐링합니다.










소스는 간장, 유자소스 두가지였는데

유자소스는 흰살 생선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회를 먹고 나니

따뜻한 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간장 우럭조림




다 먹을 때 즈음 등장한 스끼야끼(쇠고기 전골)!



스끼야끼는 날달걀에 찍어먹어야 합니다.



국물이 좀 끓는다 싶으면

여기에 쇠고기를 투하!






스끼야끼를 먹는 중에 또 하나 옵니다.


카타이피(닭가슴쪽 연골, 유자소스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고소하다. 연골이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그리고 새우 튀김



(손에 잡고 있는 게 새우 튀김, 아래 보이는 게 닭 연골튀김)



다 맛있습니다.

그 와중에 면이 도착, 스끼야끼에 면도 투입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초밥이 도착했습니다.



초밥을 먹은 뒤, 

디저트로 두부 같은 게 나왔습니다.

생크림과 우유 조합인데, 살짝 달고 술술 넘어갑니다.


#

이렇게 먹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며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조용하게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고

부모님과 함께 와서 식사를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스시코우 방문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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