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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5 2010년 시즌, 롯데 선발 투수진의 꿈 - 좌우 원투펀치의 완성, 이루어질까?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5 2010년 시즌, 롯데 선발 투수진의 꿈 - 좌우 원투펀치의 완성, 이루어질까?

K.SJ 2010. 4. 16. 17:33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15 2010년 시즌, 롯데 선발 투수진의 꿈 - 좌우 원투펀치의 완성, 이루어질까?



(천안함 46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어제 롯데의 경기에서 팬들에게
'롤러코스터'(물론, 본인은 싫어하겠지만...)라는 별명을 가진 장원준선수가
매우 안정감있는 투구를 보이며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다.

그와 함께 조정훈 선수 역시 4월에 복귀를 하며 복귀 이후 2번의 등판을 다 승리로 장식,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시즌 시작 때 5연패를 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안겨주었던 롯데가
요즘에는 그나마 안정된 투수진과 살아난 타력으로 팬들을 다시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두 선발투수인 조정훈과 장원준 선수가 있다.

(조핑크, 조정훈 선수 &  장원준 선수)
이제, 두 선수가 롯데에서도 더블 에이스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
출처 : 연합뉴스. 스포츠 동아 


사실 롯데는 괜찮은 선발투수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팀에서도 있는 강력한 원-투 펀치가 없었다. 
민한 신 외에 뚜렷한 존재감을 주는 투수가 없었기에
이 두 선발투수의 활약은 꽤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시즌 초반이지만 두 선수의 활약은 인상적이다.
작년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조정훈 선수는 포크볼러로서 부상복귀 이후 초반 2경기를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장원준 선수 역시 시즌 초반 첫승을 어제 거두긴 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도 각각 5.1이닝, 6.1이닝동안 3실점이라는 안정된 투구를 펼쳤다.

조정훈 선수의 경우, 포크볼이라는 공 자체가 어깨와 팔에 많은 무리가 가는 공이라는 점
장원준 선수의 경우, 경기 당일 컨디션, 심리적(멘탈)인 영향에 결과가 많이 좌우된다는 약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이 둘의 모습에서 위의 약점은 볼 수 없었다.

물론, 시즌 초반이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 두선수가 확실한 롯데의 원-투펀치로 자리매김한다면,
롯데는 타구단에 뒤지지 않는 원-투펀치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두 선수의 활약을 좀 더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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