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K.SJ] 2018 시즌 개막 후 4연패, 영점조정 중인 롯데 자이언츠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2018 시즌 개막 후 4연패, 영점조정 중인 롯데 자이언츠

K.SJ 2018.03.28 23:25

#

오늘 롯데는 시즌 첫승에 가장 가까이 갔으나, 아쉽게도 8회 역전패 했다.

시즌 개막 후 4연패째.


#

지켜보는 팬들의 아쉬움도 크지만, 선수들, 감독과 코칭스태프 들도 아쉬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선


첫 승을 눈앞에 뒀던 김원중 선수,

적시타를 치고, 파울볼도 아웃으로 만들면서 경기 초반 활약을 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을 범한 한동희 선수


이 두 선수가 더 아쉬울 거란 생각이 드는데,

특히 한동희 선수는 잘 떨쳐버리시고, 내일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시길!


#

스토브리그 때만 해도


삼민호 선수를 아쉽게 보냈고,


손아섭 선수도 잡고

민병헌 선수를 잡고

채태인 선수도 사인앤 트레이드로 잡으며 대대적인 보강을 했기에


포수와 3루수라는 약점에도 기대감을 가지고 2018년 시즌을 지켜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영점 조정 중인가 싶다.



# 2018년 시즌 초반은 더 잘 달리기 위한 적응기인가...


나원탁, 나종덕 선수가 지키는 포수라인은 

4게임 동안 도루를 많이 허용함에도 조금씩 실수를 줄여가고 있고,


오늘 실수를 했지만, 한동희 선수도 신인답지 않게 잘해주고 있다.


투수들은 여전히 잘해주고 있기에

공격력이 빨리 살아나길 기대해 본다.



#

강민호 선수가 성장할 때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신인 선수들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텐데,


92년 이후 우승을 못해 우승에 목마른 롯데 팬들은 


그들이 실수 할 것을 알면서도 

막상 그들의 실수,  그로 인한 패배를 보고 있자면 


마냥 자애롭게 지켜 볼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프로이고, 승부의 세계이니까.)


선수들이 실수 와 시행착오 없이 성장해주면 좋겠지만

그건 몇 몇 케이스, 

예를 들자면 작년의 이정후 선수 정도를 제외하면 불가능 하다는 생각도 든다.




# 애정을 담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일이 지나면 언제나 그랬냐는 듯이

야구가 시작할 때 즈음이면 슬그머니 티비앞에 가거나, 인터넷 중계를 보고 있거나, 경기장에서 표를 끊고 있다.


그러다 적시타를 치고,

호수비를 보여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환호하고 아낌없이 응원하고!


함께 울고, 화내고, 웃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팬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두산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는 이겨주시길.

:)


(출처 : SPOTV2 중계방송 캡처본, 2018년 3월 28일 두산 Vs 롯데(잠실경기, 6 대 4로 두산 승리))

P.S. 손아섭 선수의 KBO 통산 47번째 2,000루타 기록을 축하합니다!



[하일라이트 링크]

(클릭) '짜릿한 역전승' 3연승을 기록하는 두산 베어스 (관련영상, 네이버 스포츠, SPO TV 2 중계영상 링크) 



누군가 말했다.


5연패 는 부산 홈 개막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빅피처라고.


그 말이 맞기를! 



출처 : 

롯데 손아섭, 개인 통산 2000루타 돌파…역대 47번째(2018년 3월 28일자,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님)

(클릭)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8607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표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큰 격려가 됩니다. ^^) 


* 공감은 별도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 공감은 페이스 북의 "좋아요"의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는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부탁 드립니다. ^-^


* 수정이 필요한 사항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