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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3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롤러코스터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3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롤러코스터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K.SJ 2010. 5. 1. 23:35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3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롤러코스터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오늘 경기에서 롯데는 또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부산 팬들이 가득 찬 사직구장에서 최종 경기 스코어 15대 6으로 홈 3연전중 2연패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롯데는 3연패 - 3연승 - 2연패로 이어지는 롤러 코스터의 행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이 날, 롯데의 모든 것들이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강점인 타격도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특히, 안타가 따로 따로 놀았다.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다.
기아는 18개의 안타를 집중력있게 몰아쳐 15점을 낸 반면
롯데는 14개의 안타를 기록했음에도 6점에 그쳤다.

투수진 역시 '엉망'이었다.
진명호 선수는 데뷔 후 2번째 선발등판을 했지만,
1회 등판하자마자 두 명의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지난 경기에서 처럼 최희섭에게 선제 만루 홈런으로 무너졌다.
결국 선발투수가 1회도 마무리하지 못한 채, 5실점을 기록하며 이정민선수와 교체되었다.

(오늘은 1회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조기 강판 된 진명호 선수.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음 경기에는 좀 더 좋은 투구로 시즌 첫 승을 거두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 OSEN


선발이 무너진 이후, 가뜩이나 불안한 계투진은 계속 실점을 허용했다.
이정민 투수는 3.2이닝동안 4실점을 한채 내려갔고,
두 허준혁 선수는 각각 4점과 2점을 허용, 김사율만 1이닝동안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수들의 능력치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겠다.)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 시즌에서도 롯데는 계속 홈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5월 2일 경기에서는 제발 연패를 끊고,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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