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4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연패탈출, 장성우 선수의 끝내기 안타!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4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연패탈출, 장성우 선수의 끝내기 안타!

K.SJ 2010. 5. 2. 21:01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4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연패탈출, 장성우 선수의 끝내기 안타!


외국인 선발투수, 사도스키와 로페즈의 대결.

(오늘 선발투수인 사도스키선수와 로페즈 선수. 

비록 승과 관계는 없었지만 두 선수다 빠른템포의 투구로 선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롯데는 1회말 김주찬의 3루타와 손아섭의 2루타로 선취 2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조성환선수가 안타 이후 부상의 재발로 정훈 선수로 교체된 이후,
3회초 2아웃 상황에서 이닝을 마무리 할 평범한 2루땅볼을 정훈이 에러로 이용규를 내보내고
나지완이 투런을 때려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 결국, 정훈의 에러 하나가 사도스키의 투구수를 늘리고, 동점까지 이어졌다.

4회 초에도 2아웃 상황에 파울플라이 아웃을 손아섭이 미스하면서 이닝을 못 끝냈다.
결국 강민호가 포수 플라이 아웃으로 이닝을 종료시켰지만,
계속된 실책은 사도스키의 투구수를 늘렸다.

5회에도 1사 2루 상황에서 이용규의 타구를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놓쳐 2루타를 허용
역전을 당했다.

물론 6회에 롯데는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동점 이후 1사 만루에서 강민호의 병살타는 꽤 아쉬운 장면이었다.

7회에 롯데는 안타를 치고 나간 박종윤을 김주찬이 불러들여 역전을 했으나
8회초 다시 1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사도스키는 승리투수의 여건을 충족했지만,
후속 투수인 강영식 - 배장호 선수가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투수를 날려버렸다.
그러나 빠른 템포로 경기를 끌고가고, 자신의 최다 투구수를 기록하면서
롯데 팬들에게 오랫만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연장전까지 간 승부는
롯데가 10회말 장성우가 끝내기 안타로 연패를 끊고 승리를 했다.
경기 결과는 5-4 롯데의 승리.

오랫만에 경기에 등판한 임천사, 임경완선수는 행운의 승리투수가 되었고
로페즈는 잘 던졌지만, 결국 승리도 챙기지 못한채, 후속 투수인 손영민이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편하게 갈 수 있는 경기를 실책으로 스스로 어렵게 운영했다.
투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쓸만한 투수들이 없어 고전하는 모습 또한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2연패를 끊고 다시 1승을 거둔 롯데인데
과연 다음주는 어떤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오늘의 영웅은 아이러니하게도 강민호의 부상으로 교체된 장성우 선수였다.
이용규의 도루를 저지하고, 끝내기 안타까지 쳤다.



(장성우 선수의 뒤에 강민호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롯데의 두 안방마님.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계속 성장해주길 바란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