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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준 와일드 카드 3연전을 앞두고

K.SJ 2018. 10. 10. 23:23

(경기 중 방송에 잡혔던 조원우 감독님의 씁쓸한 모습)
사진 출처 :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방송 캡처본

#
2018년 10월 10일(수)
사직에서 진행된 롯데와 케이티의 더블헤더 2경기.

오늘 롯데 경기는 뭔가 짠했다.
그래서 더 안타깝고 열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급격하게 피치를 올려서 겨우 따라잡았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진 것처럼 보였다면

너무 나만의 생각인걸까?


#
어차피 투수들은 잘 무너졌고,
화끈한 공격야구의 팀컬러로 멱살잡이로 끌고 왔는데

오늘 두 경기에선 

한동희 선수의 솔로 홈런 말곤
득점을 못냈다.

너무 쉼없이 달려서 그런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함에도 지쳐보였다.

역시, 더블헤더는 어렵다.


# 이미 멀어진 올해초 계획들...

린드블럼을 안잡으면서 데려온 1선발
듀브론트는 시즌 도중 떨어져 나갔고

레일리는 승리 10승 이상을 거뒀으나,
패가 13패로 승보다 패가 많고

김원중 선수는 나갈 때마다 난타를 당하나
타선의 지원으로 우격다짐(?)으로
승수를 채워나가고 있고

지난해 12승을 거둔 박세웅 선수는
부상부터 시작해 작년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해
올해에는 그저 안타깝고...

윤성빈 선수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으니...

틈을 노장
노경은 선수와 송승준 선수가 분전하며 메우려 했지만
이미 올해초 계획과는 이미 너무 멀어졌다.

선발도 무너졌지만
불펜도 손승락 선수 정도를 제외하면
꾸준히 활약을 보여주는 이가 없으니

이래저래 쉽지 않아 보인다.

내년에도 투수들이 현재와 비슷한 상태라면
어렵다 정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막판
“진작 이렇게 하지!”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확실히 인상적이었다.

이런 모습들이 팬들에게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덧붙여서
00승 0패면 승률 5할로 자력 5위로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하다고 했던 김영석 기자님의 기사들은

실제로 점점 롯데가 비슷한 성적을 만들어내니
자연스레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인기를 얻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10월 9일(화) 사직 경기에서
만원 관중이 관람하지 않았을까?


# 준 와일드 카드(?) 3연전을 앞두고

오늘 두 경기를 보며 

야구가 인생과  비슷하다 싶었다.

될꺼면 어떻게든 될꺼고
안될꺼면 어떻게 해도 안된다.

기아와 광주에서 3연전을 앞두고 있는데
한번이라도 지면

그 뒤의 게임은
가을 야구를 못나간 뒤 벌어지는 보너스 게임이 된다.

쉽지 않은 상황인 걸 알기에
지금까지 했던 것 처럼 최선을 다해주기를!!!!!!

(이렇게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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