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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아웃라이어(Outliers) - 말콤 글레드웰 본문

Book Review

아웃라이어(Outliers) - 말콤 글레드웰

K.SJ 2010. 5. 26. 22:03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흔히, '성공'했다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이 '성공'에 이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1.

  그는 성공에 이른 사람들, 이른바 아웃라이어들에게서
  1.경험우선주의(1만시간의 투자)
  2.주어진 환경(부모님의 재산, 성장과정)
  그리고  3. 태어난 역사적 배경(패러다임 변화의 시점)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개인이 지니는 절대적 지능( IQ )보다
개인을 둘러싼 환경과 노력(+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었다.

이와 별개로 성공한 이들에게는 다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에 이르렀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사실 그것은 좀 더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공을 긍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 어필 할 수 있는 - 
'스토리텔링'적 요소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이 처한 상황과 인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공통점으로 보기에는 힘들다고 볼 수 있다.)


2.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1만시간이라는 절대시간의 투자가 임팩트 있게 다가왔다.

1만시간의 대표적 예로 모짜르트, 빌 조이(Bill Joy, 매킨토시를 만든 프로그래머), 비틀즈
(물론 비틀즈는 1만시간은 아니지만 단기간에 밴드에서 절대적인 합주시간 공연시간(1천시간)을 통해 세계적 밴드가 되었음.)를 들었는데

한분야에서 전문가, Speciallist 가 되려면 10만시간 - 약 10년- 정도가 걸린다는 것과
'연습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기위해 하는 것.' 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3.
결국은 이거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면서
자신이 있는 분야에 절대적 가치의 시간투자를 하고
'운'이라는 요소마저 가져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

남들과 동일한 삶을 추구하면서 편하게는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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