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8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휴식이 보약? 두산을 잡고 2연승을 거두다.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8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휴식이 보약? 두산을 잡고 2연승을 거두다.

K.SJ 2010. 5. 26. 22:54
[K.SJ, KBO, 야구, 롯데 이야기] No.28 201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휴식이 보약? 두산을 잡고 2연승을 거두다.


롯데에겐 역시 휴식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21일 이후 25일 두산전까지 약 3일의 꿀맛같은 휴식은 롯데에게 결과적으로 '플러스'가 되었다.

(오늘 승리의 주역들)
사진출처 : 일간 스포츠

어제 경기에서 두산에 10대 7 승리를 거둔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막강한 화력과
7이닝동안 3실점을 기록한 송승준의 호투를 발판으로 10대 3의 대승을 거두었다.

이 날 롯데는 시쳇말로 완전 "되는 날"이었다.

타선은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 그이상의 화력을 발휘했고,
투수들은 선발부터 계투진에 이르기까지 오랫만에 제실력을 발휘했다.
(롯데 특유의 쫄깃쫄깃(!)한 경기는 이날 없었다.)
 
타선에서는 홈런이 펑-펑- 터졌는데,

김주찬의 선두타자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연 롯데는
이후 조성환의 안타와 홍포의 2점 홈런, 뒤 이은 가르시아의 솔로홈런(백투백 홈런!!)
으로 1회에만 대거 4점을 득점, 송승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3회말, 롯데는 이대호의 솔로홈런과 홍성흔의 연타석 홈런(솔로홈런, 백투백 홈런)으로 2점을 얻었고,
김주찬선수는 6회말에 바뀐 투수인 홍상삼(어제 선발등판했으나, 강판당한)의 초구를 홈런으로 연결하여
홍성흔 선수와 함께 1경기 2홈런을 기록했다.

- 주처님의 스타일상 1경기당 홈런 2개를 보는 것은 아주 귀한 일인데,
오늘 롯데 팬들은 이 경기를 봤다.
  (완전 봉잡은 거다.)
사진 출처 : 일간스포츠

선두타자인 김주찬이 홈런 2개,
클린업 트리오, 홍대갈이 

(롯데의 타선을 이끄는 홍-대-갈 트리오. 너무 좋다.)
사진 출처 : 일간 스포츠

홍성흔(2개)-이대호(1개)-가르시아(1개) 
4개의 홈런을 쳐서 총 6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니, 타선은 제몫을 충분히 감당했다.

물론 타선이 안정적으로 계속 득점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날 경기에서 더 좋았던 것이 바로 투수진의 안정적 투구였다.

특히, 계투진의 안정이 롯데에 가장 필요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계투진이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했다.

송승준의 7이닝 이후 나머지 2이닝을 3명의 투수가 각각 잘 담당하면서
허준혁(0.1이닝)과 김사율(0.2이닝), 이용훈(1이닝)으로 이어지는 투구 끝에 추가 실점없이 경기를 끝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은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내일 두산과 홈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치루는데,
롯데가 스윕을 해서 4위권으로 올라가길 기대해본다.




1.
우리 돼랑이,미스터 자이언츠,
이대호선수가 오늘 기록한 홈런으로 7년 연속 두자리 홈런과 통산 600타점을 기록했다고 한다.
진심을 담아, 축하!!

(축하합니다. 돼랑님)
사진 출처 : 아시죠? 일간스포츠

2.
두산의 아기곰 임태훈은 5실점하고 3회 교체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임태훈이 고정적인 임무를 맡는게 아닌
스윙맨으로 불펜과 선발을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독'이 되지 않나 싶다.

3.
두산이 송승준을 상대로 3회와 4회 6회 각각 1점씩 냈지만,
안타를 10개나 치고도 3점에 묶였다는 것은 두산에게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특히, 중요한 타이밍마다 병살타가 나왔는데
롯데에서 보면 송승준의 병살타를 유도하는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인 경기라고 할 수 있었다.
- 시즌 5승(벌써?)을 달성한 송승준 투수, 축하!!

(너무 좋아하는 송승준 선수. 정말 사진 잘 찍은듯. :) )
사진 출처 : 일간 스포츠


P.s)
참고로 저와 일간스포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