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K.SJ, KBO, 프로야구] 2018년 1승 7패, 2019년 3승 5패, 달라진 듯한데 아쉬운 롯데의 시즌 초반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KBO, 프로야구] 2018년 1승 7패, 2019년 3승 5패, 달라진 듯한데 아쉬운 롯데의 시즌 초반

K.SJ 2019. 4. 2. 08:49

(2019년 3월 30일자 LG와 롯데의 경기 장면)

2018년 시즌 개막 후 7연패의 잔상이 아직도 남아 있기에 그 때보다 더 낫다는 걸 말씀드리며 시작해봅니다.


#
개막전 후 8경기 
3승 5

특히, 5할 승률을 맞출 수 있었던 

3월 31일 경기가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위닝 시리즈를 할 수 있었는데

졌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 선발진

노경은 선수와의 FA 계약이 결렬되고

별다른 투수 수혈 없이 시작한 시즌이었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2,3선발은 나름 호투를 해줬습니다.


새로 합류한 톰슨의 투구도 시범경기 때보다 훨씬 위력적이고

무엇보다 국내선수인 김원중 선수의 호투가 무척 반갑습니다.

(드디어 포텐이 터진걸까요? 시즌 초반이니, 

섣부른 판단보다는 지켜보고 싶지만, 기분 좋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4선발 장시환 선수는 여전히 새가슴인 게 드러났고


5선발 윤성빈 선수는 작년과 비슷하게 1회를 넘기는게 
힘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회만 넘기면 그래도 좀 더 길게 던질텐데, 지난 첫 등판의 투구는 굉장히 실망 스러웠습니다.

왜..한복판으로라도 던지지를 못하니...)


3연패의 시작이 4,5선발이 무너지면서 
대량 실점 후 패배한 경기였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물론, 초반이니까!!!
두 투수는 등판 이후 1군 엔트리 말소 되었는데,

부디 두 선수가 멘탈을 단단히 붙잡고 
다시 1군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제발...

*
두 투수는 공도 빠르고 좋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한 번 안타를 맞으면 멘탈이 나간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계속 안타를 맞는 악순환으로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공에 자신이 없는 걸까요? 🤔


# 중간계투/마무리

진명호 선수와 손승락 선수가 활약한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31일 LG와 경기에서는 

시즌 중에 그렇게 보기 쉽지 않은 승락극장이 오랜만에 오픈...


생각해보면, 

시즌 초반에 별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중간계투는 

다른 것보다 

믿을맨, 이선수는 나가면 막아줄 거다!

하는 선수가 아직 안보입니다.


다만,

2019년 3월 30일(토) 자신의 데뷔무대를 가진 서준원 선수는


공도 낮게 던지고, 빠른 구속에 베짱있는 투구를 보여줘서

다른 선수들보다 멘탈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타자

 
민병헌 선수는 
개막전 이후부터

잘 치고, 잘 달립니다.

(굿굿굿) 

손아섭 선수는

타격감각이 점점 살아나고 있고


 이대호 선수는
타격감각이 아직 겨울잠 중임에도 😪

꾸준히 타점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올려줘야 할 때, 주자를 불러들이는 능력은 꾸준합니다.



전준우 선수는 
시즌 초반, 타격과 수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실수가 실점으로도 이어지기에...
왜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올해 이후 FA도 되는데,
이후 경기에서는 좀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아수아헤 선수도 시즌 초반

좋은 수비력과 빠른 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본기 선수는 수비, 공격에서 

꾸준히 잘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하위타선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1번 앞의 1번, 1-1번 같다고나 할까요?

포수 3인방 선수들은 

작년에 비해 나아진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말도 안되는 타격을 시즌 초반에 보여주고 있어...살짝 아쉽습니다.

공격력이 강해지기를 기대(하면 너무 욕심일까요?) 해봅니다. 


#
양상문 감독님도 꽤나 머리 아플 듯 합니다. 

누군가를 키운다는 건
3월 27일, 28일 삼성과의 경기처럼

난타를 당하기도 하고, 
실책도 일어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씩씩하게 던지면서 난타라면 
공배합의 문제라 생각할 수 있지만!


다들 스트라이크에 집어넣는 걸 무서워 하는 것처럼
보인 건 저만의 생각인지...🤔

지난 삼성과의 경기는 
볼넷과 실책의 반복으로 
자멸한 거나 다름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구도 안되고
겨우 던지면 내야나 외야에서 
말도 안되는 실책으로 이어지니
총체적 난국이 되어 버립니다. 

쉽지 않은 것도 알고
선수들 본인들도 답답한 것을 잘 알지만

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니까
이 일을 통해 먹고 사는 거니까 
최선을 다해서 잘 던지고
잘 안타 쳐주기를 바래봅니다.



특히, 5할 승률을 맞출 수 있었던 

3월 31일 경기가 두고두고 아쉽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이번 주 경기에서는 부디 5할을 맞출 수 있기를!


(그런데 SK를 만나네요? ㄷㄷㄷㄷ)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