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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야구] 롯데 자이언츠, 젊은 선수들은 성장통 진행 중, 이 와중에 반가운 박진형 선수의 호투 본문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K.SJ, 야구] 롯데 자이언츠, 젊은 선수들은 성장통 진행 중, 이 와중에 반가운 박진형 선수의 호투

K.SJ 2019. 7. 2. 00:35

#
2019년 7월 1일(월)까지, 81경기, 31승 2무 48패.

팀연봉 순위는 1위
현재까지 팀 성적 순위는 10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정규 시즌 2위의 두산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했다는게 인상적입니다.

여전히 폭투도 나오고, 수비실책도 있지만
결국은 틀어막으면서 (이게 중요)

연이틀 4:0으로 점수를 주지 않고
막은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6월 29일 롯데 vs 두산 경기 하일라이트 : [전체HL] '손아섭 맹타-장시환 5승' 롯데, 두산전 9연패 탈출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중계 링크)
6월 30일 롯데 vs 두산 경기 하일라이트 : [전체HL] '2G 연속 4-0 완승' 롯데, 두산에 위닝시리즈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중계 링크)

(출처 :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중계 캡처본)


# 투수조


최근 두 경기 블론을 했어도 (홈런 두 방 ㅠㅠ)
씩씩하게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박진형 선수를 보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고효준 선수는 별명대로 고쇼모드!
팬들에게 손 흔들며 덕아웃으로 돌아가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두산과 경기에서 선발투수들도 제몫을 해줬습니다.

다익손 선수도, 레일리 선수도 인상적이었지만
꾸준히 활약해주고 있는 장시환 선수가 저는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는 아쉽...너무 자주 흔들린다고 해야 할까요

경기 중 정민철 해설위원의 조언대로 

스트라이크 존 공간활용을 지금처럼 위 아래 두곳에서 좌우로만 더해져도 더 좋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당연히 쉽지 않겠지요?)


* 다만,
지난 시즌의 활약을 올시즌에도 보여주지 못하는 손승락 선수

시즌 초반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하는 구승민 선수

두 선수가 올라 와서 공을 던지면 이상하리만큼 불안합니다.

(손승락 선수는 구속도 아직 유지 되는데도 맞으면 안타로 이어지니 안타깝습니다. 

세이브 대기록도 남아있고, 올시즌 끝으로 다시 FA가 되는데, 현재 상태라면 대기록 달성도 어렵고, FA 계약도 어려워보입니다.
이전 시즌의 모습으로 돌아와주기를! 바래봅니다.)


#
(지켜봐야겠지만)
포수 나종덕 선수의 방망이가 살아나는 것도 인상적이고
1루까지 전력으로 뛰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본인의 시즌 첫 내야 안타를 만든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

(최선을 다해 뛰어서 결국은 시즌 첫 내야 안타를 만들어낸 나종덕 선수!, 출처 :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중계 캡처본)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는 나종덕 선수!, 출처 :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중계 캡처본)



돌아온 이병규 선수는 첫 경기에서는 무안타였으나
어제 일요일 경기에서는 2루타를 치면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타격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필요할 때 외야 플라이나 안타를 결국에는 쳐주면서  타점을 쌓았습니다.
(이대호 선수가 어떻게든 타점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롯데 타선은 답답한 상태가 이어지니, 타점을 올리는 타격을 기대합니다.)


*
강로한 선수는  

타격감은 좋아보이는데, 수비에서도 실수 혹은 눈에 안보이는 실수를
두 경기 연속 주루사를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본인도 얼마나 답답할까요?


[참고 기사]

"'한 번 더 죽겠다'고 움직여야" 강로한 견제사에 양상문의 충고(2019년 7월 1일자,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님)

(클릭) https://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93892

( 1루에서 견제사를 당한 뒤 벤치로 돌아온 강로한 선수, 힘내어 주루사를 더이상 당하지 말기를! 출처 : SBS 스포츠 중계본, 캡처본)


# ​그나저나, 포수는 정녕 반전이 없을까?

(수훈선수로 뽑혀 인터뷰 중인 나종덕 선수. 출처 : 유투브 자이언츠 TV, 캡처본)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팀분위기가 안좋고
팀성적도 안좋고,
트레이드를 시도 할 만한 카드도 안보입니다.


...

포수진의 변화가 어렵고,
나종덕 선수 + 안중열 선수 + 김준태 선수 조합으로
시즌 끝까지 가는 거 말고 다른 대안은 보이지 않습니다.

후반기에 기적(?)이 일어나서
드라마틱한 성장을 한다고 해도

​8월말 군 의무를 끝내고
1군 등록 34일을 채우면 올 시즌 끝에 FA가 되는

김태군 선수를 FA 로 영입 하는게 가장 좋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기사]

[SW이슈] 포수 김태군… 롯데, 그를 바라볼까(2019년 6월 28일자, 스포츠 월드, 권영준 기자님)
(클릭) https://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517883


거의 매경기마다
폭투 혹은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고 있는데,
언제쯤이면 편안하게 

안방마님 걱정 없이 경기를 볼 수 있을까요?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경기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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