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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 이번 글의 사진 출처는 2018년 6월 23일, SBS Sports 야구 중계 캡처본임을 알려드립니다. # 2002년 4월 16일, 2018년 6월 23일 2002년 4월 16일 박용택 선수가 SK와 LG의 경기에서 첫안타를 기록 했습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18년 6월 23일 LG와 롯데의 잠실경기에서 노경은 투수를 상대로 2318번째 안타를 기록, 4회 고효준 투수를 상대로 2루타를 기록, 2319 안타를 기록 했습니다. http://www.segye.com/view/20180624003635 # 경기 중 작은 이벤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기념해4회말 엘지 공격이 끝난 후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 이전 통산 최다 안타(2,318 안타) 기록 보유자였던양준혁 해설위원이 박용택 선수에게 축하..
(출처 : 2018년 6월 24일, 한국 대 멕시코 경기, MBC TV 중계, 캡처본) (다리가 다쳐도 열심히 악착같이 뛴 캡틴 기성용 선수, 오늘도 여러차례 선방을 한 조현우 선수) + 정말 많이 뛴 문선민 선수👏👏👏 # 안정환 해설 위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축구 선배로서 답답함과 아쉬움이 느껴졌다. 할 말 많은데 참은 느낌. # 안정환 해설위원의 어록 “상대가 슛하기전에 태클하면 어떻합니까, 상대는 태클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 멕시코 두 번째 골 당시, 장현수 선수 태클 상황 “상대가 선물을 줬는데 반납했다.” - 황희찬 선수 공 뺏은 결정적인 상황 “손흥민 선수 패스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 손흥민 선수 계속 혼자 드리블 하는 상황 “저기는 슛 때리는 자립니다. 저기서 패스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