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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봉승 (1)
His story
(천안함 46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른바, 롯데의 '되는 날'이었다. 선발투수는 잘 던졌고, 찬스에서 타선은 폭발했다. (오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장원준 선수의 첫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출처 : 스포츠 동아) 오늘 경기의 추는 6회였다. 롯데는 한번 온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김주찬의 안타, 손아섭의 안타(이것도 안타로 인정되었지만, 사실은 야수의 실책성이 컸다.)로 만든 찬스를 홍포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득점을 얻었고, 이대호의 안타로 2루에 있는 홍성흔이 홈으로 들어와 1점, 바뀐 박성훈 투수를 상대로 오랫만에 터진 강민호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얻어 6회에만 4점을 얻었다. 김민성의 병살이 아니었으면 점수를 더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요즘 살아난 롯..
야구(Baseball)/롯데(Busan Lotte Giants)
2010. 4. 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