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tory
[K.SJ, 일상] 초사고 글쓰기! - (3) 역지사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잘!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본문
[K.SJ, 일상] 초사고 글쓰기! - (3) 역지사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잘!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K.SJ 2024. 1. 4. 21:22
[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3) 번째 미션! 역지사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잘!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 내돈내산, 내시간내쓴 후기)
# 나에게 주는 새해 선물, 초사고 글쓰기!
하나 하나씩 해 볼 예정인데...
돈 안아깝게 잘 나가야만 합니다.
(제발!!!!)
[관련 포스팅]
(클릭) [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1) 나에게 주는 새해 선물 & 과제(미션) 시작!
(클릭) [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2)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설득 확률을 올려보자!
Chapter 1. 기본에 들어가기 전 01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 미션 :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를 일치시키는 방법이란 무엇인가? 이해가 됐든 안됐든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 보자. (이해가 안되면 안된다고, 그 이유는 무엇일지 써 보아라.) |
이번 미션의 경우,
다행히도(?) 초사고 글쓰기 공개 강의 영상이 포함된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 및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참고] 초사고 글쓰기(영상) 중 미리보기(공개 강의) 영상
Chapter 1. 기본에 들어가기 전
1-1.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
(클릭) https://pudufu.co.kr/home/pdf_preview/555/14809
본격적으로 과제를 해봅시다!
# 미션(과제) -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를 일치시키는 방법이란 무엇인가? 이해가 됐든 안 됐든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 보자.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를 일치는 방법은?
1.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2.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나와 상대방을 이해한 것들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1.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본능분석?)
나를 이해하는 것?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 흠… 본능 분석이네?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쪽에서 사고 해야 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어떤 입장인지, 무엇을 신경쓰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 결국 이것도 본능분석이네?
2.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나와 상대방을 이해한 것들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반박제거?)
머리에 떠도는 여러 생각들(브레인스토밍)을 한 다음, 그것을 연결시켜야 한다.
연결시키면서 & 깔끔하게 만드는 과정이 글쓰기, 글을 쓰는 ‘행위’가 된다.
글을 쓰다보면, 자청이 영상에서 말한대로 상대방을 더 이해하게 된다.
(글을 쓰다보면 이게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구분된다. 요거 중요...)
상대방을 이해하다보니,
걱정 or 우려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제거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 이게 반박 제거인듯?
과제를 하다보니
단순하게 글을 쓴다의 행위가 아니라
머리에서 생각한 것들을 구현해내는 것이
글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는, 역지사지.
단순히 사자성어라고 받아들였는데,
얼마나 중요하길래 옛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3) 3번째 미션! 역지사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잘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표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큰 격려가 됩니다. ^^)
* 공감은 별도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공감은 페이스 북의 "좋아요"의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는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부탁드립니다. ^-^
* 수정이 필요한 사항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